불교로 가르치다 (대원불교학술총서48)
책 소개
목차
서문ㆍ7
감사의 글ㆍ13
서론 19
-불난 집에서 뛰쳐나오기
1장 진실이 될 때까지 거짓말을 하라 45
-교실에서 주의 집중하기
2장 이해심 많은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기 77
-교실 공동체에서
3장 성난 코끼리 멈춰 세우기 115
-짜증, 화, 분노
4장 넘지 말라는 선 141
-경이로움과 상상적 참여를 통해 마음의 경계를 넘다
5장 살의(殺意) 경향 161
-한 교사와 학생의 이야기
6장 여성 승가의 성립 179
-학생에게서 배우기
7장 독화살 제거하기 195
-진정한 교사와 자발적인 학생, 상호관계의 구성 요소
8장 신뢰 속에서 가르치기 211
-가르침을 성찰하며
9장 결론 231
-가르침의 근원
부록 I. 실용적인 과제들 243
부록 II. 배부한 유인물 266
주요 용어ㆍ299
참고문헌ㆍ301
찾아보기ㆍ307
역자 후기ㆍ315
미국 서와니 대학교(The University of the South) 종교학 교수. 에모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와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종교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시아 종교, 특히 테라와다 불교를 전공하며, 종교와 생태, 인간과 다른 생명 존재와의 관계를 연구해 왔다.
1982년부터 불교를 공부했으며, 인도ㆍ스리랑카ㆍ일본ㆍ태국 등지에서 연구하고 생활했다. 첫 저서 『비구니의 여정: 바람을 거슬러』(The Journey of One Buddhist Nun: Even Against the Wind, 2001)는 현대 태국 불교 비구니의 삶과 명상 경험을 다루었다. 이 책을 포함한 그의 저작에는 공통적으로 불교를 삶과 동떨어진 교리로 설명하기보다 수행, 관계, 돌봄, 주의 기울임, 일상의 친절 등의 문제와 연결하려는 탐구와 성찰이 담겨 있다. 2009년 서와니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고, 2012년 미국종교학회 우수교육상 후보에 올랐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미국의 저명한 불교학자이자 30년 넘게 대학에서 수영, 철학, 종교 등을 가르쳐 온 저자가 안식년 동안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1983년부터 미국, 스리랑카, 인도, 일본, 태국 등지에서 연구를 수행한 불교학자이자 교육자의 관점에서 ‘가르침과 배움’에 관한 성찰을 담았다. 또한 이론적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전통적인 강의식 수업의 한계를 깨닫고, 불교의 수행 전통과 연기(緣起) 사상을 현대 교육학 이론과 접합시켰다. 이를 통해 불교적 가치와 수행이 현대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실천적이면서도 성찰적인 관점에서 풀어낸다.
당연히, 이 책은 학교 교육 현장에 종교를 들이는 행위가 특정 신앙을 강요하거나 특정 삶의 방식을 강제하는 교조적 교육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대신 종교가 지닌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상징, 이야기, 윤리, 가치, 실천’ 등의 기능을 인문학적ㆍ교육학적 관점에서 수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과 세계에 도전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유와 역량을 키워주는 과정을 지향한다. 이렇듯 이 책은 불교의 이야기와 의례, 가치가 교사와 학생 사이에 오가는 관계의 깊이, 즉 ‘가르침의 친밀성’에 어떤 빛을 더해 줄 수 있는지 탐구하는 교육 지침서다.
2.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 ‘불교와 환경’ 수업 등 대학 교실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총 9장에 걸쳐 실천적 과제와 성찰을 다룬다.
제1~2장에서는 교실에서의 주의 집중과 공동체 형성에 대해 논한다. 불교에서 명상은 윤리적 행위와 영적 통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근육’으로 여겨진다. 저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내면의 감각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명상 훈련(알아차림)이 수업을 업으로 삼는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주의를 인질처럼 붙잡아 두려 해서는 안 되며, 다른 곳으로 흩어졌던 관심을 ‘지금-여기(Here and Now)’로 부드럽게 되돌려 놓아야 한다. 또한 저자는 초기불교 경전의 「코삼비의 분쟁」 일화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 잘잘못을 가르는 것보다 개별 구성원이 공동체에 기여해 온 바를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인정을 바탕으로 한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물과 우유가 섞이듯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교실 공동체는 자애의 태도를 기르는 토대가 된다.
제3~5장에서는 감정의 다스림과 경이로움을 통한 경계 넘기를 제시한다. 교실에서 마주하는 짜증, 화, 분노의 감정은 단순히 파괴적인 힘이 아니라 사태의 핵심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신호다. 저자는 불교의 ‘업(業)과 업연’의 관점을 통해, 분노에 휩싸인 순간에도 잠시 멈추고 자애, 관대함, 명료함, 이해심을 선택함으로써 새로운 반응의 습관을 스스로 새겨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인지적 성취를 넘어 배움이 존재 전체에 깊이 스며드는 ‘경이의 순간’을 존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학생들이 인간이 아닌 자연의 존재가 되어 발언하는 ‘모든 존재의 의회’ 활동이나 ‘유도 심상’ 기법을 교실에 도입하여, 학생들이 지식의 축적을 넘어 상상적 참여와 생태적 자아의 성장을 체험하도록 이끈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다. 또한 연쇄살인범에서 수행승으로 전환된 ‘앙굴리말라’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과오나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매 순간 새롭게 태어나는 ‘탄탄한 배움과 변화’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제6~9장에서는 상호적 배움과 가르침의 근원에 대해 서술한다. 붓다가 마하파자파티 고타미의 간청을 받아들여 여성의 출가를 허락하고 여성 승가를 성립시켰던 것처럼, 가르침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상호적이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하지만, 동시에 학생들의 질문과 관점을 통해 다시 배우게 된다.
저자는 지식의 축적보다 배움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떤 조건에서 확장되는지를 이해하는 일이 교육 실천의 핵심이라고 본다. 본질적인 고통의 문제를 도외시한 채 형이상학적 질문에만 매달리는 이들을 경계한 붓다의 ‘독화살 비유’처럼,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과 주변의 고통을 실제로 경험하고 인식하여 그 고통을 줄이는 윤리적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3.
이처럼 이 책은 불교학자이자 교육자인 저자가 전하는 교실 현장에서의 생생한 실천과 성찰의 기록으로, 다음과 같은 의의를 지닌다.
먼저, 이 책은 교사들에게 교육의 본래 가치와 근원을 되찾아준다. 교육이라는 직업이 본래 의미를 향한 탐구, 생동하는 에너지, 세계에 대한 책임 있는 관여를 뿌리로 삼고 있음을 환기하며, 공허함을 겪는 이 시대 동료 교사들에게 교육의 본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지침을 제공한다.
둘째, 지적 탐구와 윤리적 성찰이 결합된 상호적 공간으로서의 교실을 제시한다. 책에 수록된 구체적인 강의 설계 방식과 실용적 과제들은 현장 교육자들에게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영감을 준다.
셋째, 불교 사상의 교육학적 재해석을 통해 현대 사회의 위기에 응답한다.
현대 과학과 생활양식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교를 현대적 용어로 새롭게 해석하고 재이해하려는 시도는 불교계뿐만 아니라 학계 전반에도 중대한 의의를 지닌다. 이 책은 연기와 무아 등 깊이 있는 불교 철학적 개념들을 자전거 타기, 환경오염 문제, 소비지상주의 비판 등 현대 생태 위기와 일상의 실천 영역으로 연결해 낸다.
특정 종교적 신념을 전제하지 않더라도, 타인의 배움에 진심으로 마음을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인문학적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성난 코끼리 같은 마음을 자애와 성찰로 멈춰 세우다! 이 책은 붓다의 대화법과 마음챙김 수행을 통해 교실(교육현장)의 여러 관계들 속에서 가르침과 배움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일종의 교육 실천서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에게 보내는 초대의 글이다.
이 책은 미국의 저명한 불교학자이자 30년 넘게 대학에서 수영, 철학, 종교 등을 가르쳐 온 저자가 안식년 동안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1983년부터 미국, 스리랑카, 인도, 일본, 태국 등지에서 연구를 수행한 불교학자이자 교육자의 관점에서 ‘가르침과 배움’에 관한 성찰을 담았다. 또한 이론적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전통적인 강의식 수업의 한계를 깨닫고, 불교의 수행 전통과 연기(緣起) 사상을 현대 교육학 이론과 접합시켰다. 이를 통해 불교적 가치와 수행이 현대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실천적이면서도 성찰적인 관점에서 풀어낸다.
당연히, 이 책은 학교 교육 현장에 종교를 들이는 행위가 특정 신앙을 강요하거나 특정 삶의 방식을 강제하는 교조적 교육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대신 종교가 지닌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상징, 이야기, 윤리, 가치, 실천’ 등의 기능을 인문학적․교육학적 관점에서 수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과 세계에 도전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유와 역량을 키워주는 과정을 지향한다. 이렇듯 이 책은 불교의 이야기와 의례, 가치가 교사와 학생 사이에 오가는 관계의 깊이, 즉 ‘가르침의 친밀성’에 어떤 빛을 더해 줄 수 있는지 탐구하는 교육 지침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 ‘불교와 환경’ 수업 등 대학 교실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총 9장에 걸쳐 실천적 과제와 성찰을 다룬다.
제1~2장에서는 교실에서의 주의 집중과 공동체 형성에 대해 논한다. 불교에서 명상은 윤리적 행위와 영적 통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근육’으로 여겨진다. 저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내면의 감각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명상 훈련(알아차림)이 수업을 업으로 삼는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주의를 인질처럼 붙잡아 두려 해서는 안 되며, 다른 곳으로 흩어졌던 관심을 ‘지금-여기(Here and Now)’로 부드럽게 되돌려 놓아야 한다. 또한 저자는 초기불교 경전의 「코삼비의 분쟁」 일화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 잘잘못을 가르는 것보다 개별 구성원이 공동체에 기여해 온 바를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인정을 바탕으로 한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물과 우유가 섞이듯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교실 공동체는 자애의 태도를 기르는 토대가 된다.
제3~5장에서는 감정의 다스림과 경이로움을 통한 경계 넘기를 제시한다. 교실에서 마주하는 짜증, 화, 분노의 감정은 단순히 파괴적인 힘이 아니라 사태의 핵심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신호다. 저자는 불교의 ‘업(業)과 업연’의 관점을 통해, 분노에 휩싸인 순간에도 잠시 멈추고 자애, 관대함, 명료함, 이해심을 선택함으로써 새로운 반응의 습관을 스스로 새겨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인지적 성취를 넘어 배움이 존재 전체에 깊이 스며드는 ‘경이의 순간’을 존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학생들이 인간이 아닌 자연의 존재가 되어 발언하는 ‘모든 존재의 의회’ 활동이나 ‘유도 심상’ 기법을 교실에 도입하여, 학생들이 지식의 축적을 넘어 상상적 참여와 생태적 자아의 성장을 체험하도록 이끈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다. 또한 연쇄살인범에서 수행승으로 전환된 ‘앙굴리말라’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과오나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매 순간 새롭게 태어나는 ‘탄탄한 배움과 변화’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제6~9장에서는 상호적 배움과 가르침의 근원에 대해 서술한다. 붓다가 마하파자파티 고타미의 간청을 받아들여 여성의 출가를 허락하고 여성 승가를 성립시켰던 것처럼, 가르침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상호적이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하지만, 동시에 학생들의 질문과 관점을 통해 다시 배우게 된다.
저자는 지식의 축적보다 배움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떤 조건에서 확장되는지를 이해하는 일이 교육 실천의 핵심이라고 본다. 본질적인 고통의 문제를 도외시한 채 형이상학적 질문에만 매달리는 이들을 경계한 붓다의 ‘독화살 비유’처럼,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과 주변의 고통을 실제로 경험하고 인식하여 그 고통을 줄이는 윤리적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불교학자이자 교육자인 저자가 전하는 교실 현장에서의 생생한 실천과 성찰의 기록으로, 다음과 같은 의의를 지닌다.
먼저, 이 책은 교사들에게 교육의 본래 가치와 근원을 되찾아준다. 교육이라는 직업이 본래 의미를 향한 탐구, 생동하는 에너지, 세계에 대한 책임 있는 관여를 뿌리로 삼고 있음을 환기하며, 공허함을 겪는 이 시대 동료 교사들에게 교육의 본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지침을 제공한다.
둘째, 지적 탐구와 윤리적 성찰이 결합된 상호적 공간으로서의 교실을 제시한다. 책에 수록된 구체적인 강의 설계 방식과 실용적 과제들은 현장 교육자들에게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영감을 준다.
셋째, 불교 사상의 교육학적 재해석을 통해 현대 사회의 위기에 응답한다.
현대 과학과 생활양식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교를 현대적 용어로 새롭게 해석하고 재이해하려는 시도는 불교계뿐만 아니라 학계 전반에도 중대한 의의를 지닌다. 이 책은 연기와 무아 등 깊이 있는 불교 철학적 개념들을 자전거 타기, 환경오염 문제, 소비지상주의 비판 등 현대 생태 위기와 일상의 실천 영역으로 연결해 낸다.
특정 종교적 신념을 전제하지 않더라도, 타인의 배움에 진심으로 마음을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인문학적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 지은이 시드 브라운(Sid Brown)
미국 서와니 대학교(The University of the South) 종교학 교수. 에모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와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종교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시아 종교, 특히 테라와다 불교를 전공하며, 종교와 생태, 인간과 다른 생명 존재와의 관계를 연구해 왔다.
1982년부터 불교를 공부했으며, 인도․스리랑카․일본․태국 등지에서 연구하고 생활했다. 첫 저서 『비구니의 여정: 바람을 거슬러』(The Journey of One Buddhist Nun: Even Against the Wind, 2001)는 현대 태국 불교 비구니의 삶과 명상 경험을 다루었다. 이 책을 포함한 그의 저작에는 공통적으로 불교를 삶과 동떨어진 교리로 설명하기보다 수행, 관계, 돌봄, 주의 기울임, 일상의 친절 등의 문제와 연결하려는 탐구와 성찰이 담겨 있다. 2009년 서와니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고, 2012년 미국종교학회 우수교육상 후보에 올랐다.
- 옮긴이 신희정
진주교육대학교 도덕교육과 강사 및 김해진영고등학교 윤리 교사. 경상국립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으로 「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대화법’의 도덕교육적 함의」를 썼으며,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고전과 윤리」와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인문학과 윤리」 연구자로 참여했다. 동서양 윤리사상과 도덕교육을 공부하며 불교의 가르침이 오늘날의 도덕교육과 교실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적 지혜로 작용할 수 있는지 탐구해 왔다. 공저로 『윤리와 인문학으로 만나는 불교사상』(2022)이 있으며, 「불교 마음체계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도덕교육에 주는 함의」로 퇴옹학술상 응용 부문을 수상했다(2024).
차례
발간사․5
서문․7
감사의 글․13
서론 19
—불난 집에서 뛰쳐나오기
1장 진실이 될 때까지 거짓말을 하라 45
—교실에서 주의 집중하기
2장 이해심 많은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기 77
—교실 공동체에서
3장 성난 코끼리 멈춰 세우기 115
—짜증, 화, 분노
4장 넘지 말라는 선 141
—경이로움과 상상적 참여를 통해 마음의 경계를 넘다
5장 살의(殺意) 경향 161
—한 교사와 학생의 이야기
6장 여성 승가의 성립 179
—학생에게서 배우기
7장 독화살 제거하기 195
—진정한 교사와 자발적인 학생, 상호관계의 구성 요소
8장 신뢰 속에서 가르치기 211
—가르침을 성찰하며
9장 결론 231
—가르침의 근원
부록 I. 실용적인 과제들 243
부록 II. 배부한 유인물 266
주요 용어․299
참고문헌․301
찾아보기․307
역자 후기․315
| 발행일 | 2026. 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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