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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주목한 불서, 그 이유

  1. 각 시대별 대표 유적 찾아가는 역사 기행

    각 시대별 대표 유적 찾아가는 역사 기행

    각 시대별 대표 유적 찾아가는 역사 기행


    국토박물관 순례Ⅰ·Ⅱ  ​​​​​​​유홍준 지음 / 창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우리 역사를 시대순으로 살펴보고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지역과 문화유산을 만나보는 <국토박물관 순례> 시리즈를 선보였다.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를 외치며 시작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이 출간된 지 30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다 담아내지 못했던 우리 역사의 진수를 국토박물관 속에서 차근차근 찾아가는 새로운 답사기이자 진화한 답사기인 셈이다.

    국토박물관 순례에는 역사와 문화, 유물과 현장을 아우르며 수십년간 우리 역사의 현장을 두루 순례하고 소개해 온 유홍준 작가의 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통찰과 매력으로 가득하다. 또한 우리 역사를 차근히 알아갈 수 있도록 답사지 소개와 더불어 해당 시대에 대한 친절하고도 깊이 있는 설명을 붙여, 성인과 청소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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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존재의 고통’ 깨달은 부처님 생애 추적기

    ‘존재의 고통’ 깨달은 부처님 생애 추적기

    30여 년 문화재 연구한
    강소연 중앙승가대 교수

    인도 8대 성지 숨겨진
    진리 찾아 떠나는 순례

    세계의 불교 명작 속에
    담긴 이야기로 풀어내

    “글로만 배웠던 가르침
    생애 입체적으로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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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설로 만나는 선지식 ‘탄허’의 진면목

    소설로 만나는 선지식 ‘탄허’의 진면목

    탄허 스님 삶·사상 ‘이야기’로 엮어
    어린 시절부터 열반에 이르기까지
    일화·설법·대담·지인 증언들 토대로
    불교 몰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전작과 또 다른 불교적 색채 담아

     

     

    “1983년 6월 5일,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에서 세수 일흔하나, 법랍 마흔아홉의 한 노승이 조용히 숨을 몰아쉬었다. 탄허는 갈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유시를 앞두고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영화 ‘관상’의 원작과 〈십우도〉 등으로 알려진 작가 백금남이 신작 소설 〈천하의 지식인이여, 내게 와서 물으라〉(이하, 천하의 지식인이여)를 출간했다.

    〈천하의 지식인이여〉는 금세기 최고의 학승이자 선승으로 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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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의 선택은 너무도 탁월했노라”

    “나의 선택은 너무도 탁월했노라”

    종로 대각사 주지 종원스님
    전법현장에서 겪은
    담백한 일상 담아낸 에세이집
    ‘푸른 수행 파란 행복’ 출간

     

    불심 돈독한 부모님 슬하에서 잘 자란 둘째아들. 군인 출신 부친은 엄격했고, 언제나 사찰을 중심으로 일상을 꾸려나간 어머니는 아들에게 ‘거울’이 됐다. 부모님이 준 선물은 ‘불심(佛心)’. 아들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마음 모아 학교에 불교학생회를 만들었다. 어머니가 가르쳐준 신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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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명대사는 왜 칼을 품고 슬퍼했을까

    사명대사는 왜 칼을 품고 슬퍼했을까

    최인호 역사소설 맥 잇고 있는
    사명의 고향 밀양 출신 이상훈 작가

    임진왜란에서 조선 백성 구한
    사명대사의 활인검 이야기
    ‘칼을 품고 슬퍼하다’ 소설 출간

    “독자들이 무슨 스토리 원하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짚어내는 능력 탁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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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전스님 “오늘 하루, 안녕하십니까?”

    성전스님 “오늘 하루, 안녕하십니까?”

     

    “어둠은 아무리 커도 빛을 지울 수 없고 빛은 아무리 작아도 어둠을 견딜 수가 있습니다. 때로 반짝이고 때로 쓸쓸한 당신의 삶에 별의 안부를 전합니다.”(책 ‘서문’ 중에서)

    “오늘 하루, 안녕하십니까?” 아침이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오늘. 그리고 오늘과 다르지 않을 내일. 의미 없이 흘러가는 듯 보이는 하루하루지만 30개의 오늘이 모여 한 달을 만들고, 365개의 오늘이 모여 일 년을 만든다. 무수한 오늘이 모여 만들어지는 인생.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불교계 대표 문장가이자 BBS불교방송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를 통해 매일 아침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에 위안과 기쁨을 선물하고 있는 성전스님이 또 하나의 마음 경전 에세이 <때로 반짝이고 때로 쓸쓸한>을 펴냈다. 성전스님의 신작 <때로 반짝이고 때로 쓸쓸한>은 하루를, 일주일을, 일 년을, 인생을 잘 보내기 위한 마음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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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목! 학술서]윤리학·불교서사…불교연구 지평 넓히다

    [주목! 학술서]윤리학·불교서사…불교연구 지평 넓히다

    현대서 자비는 어떤 의미인가
    (자비의 윤리/ 윤영호/ 세개의 소원/ 1만6000원)
    지금 우리에게는 나만의 삶이 아닌, 시대와 함께 아파하고 시대와 함께 살아가는 고민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를 위해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윤리의 재구축을 역설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적 유희가 아닌 실천 가능한 윤리학, 잃어버린 윤리학의 권위 회복을 바라는 절박함으로 연구를 진행, 그 대안으로 불교의 대표 정신인 ‘자비’에 주목한다. 

    대승불교 선맥 총체적 조명
    불타의 대승선맥/ 오형근·박화문/ 운주사/ 2만2000원
    이 책은 한평생 유식을 비롯해 대승사상을 널리 연구해온 저자가, 불타가 창립한 대승선(大乘禪)과 금강삼매의 선(禪)사상을 세상에 알리고자 집필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중생의 본성은 본래 대승성이며 진여성이며 불성이며 보리성임을 강조하여 이러한 본래의 성품을 찾아야만 진정한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설파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본 성품인 대승은 이타행의 자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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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찰에서 만나는 주련

    사찰에서 만나는 주련

    주련(柱聯)은 영련(楹聯)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주(柱)와 영(楹)은 기둥을 나타낸다. 그리고 연(聯)은 ‘연이어’라는 표현으로 판자에 글을 써서 새김을 하여 걸어 놓은 것을 말한다. 이러한 주련의 내용은 건물의 주제에 맞게 그 내용을 시로 나타내어 찬탄하여 더욱더 그 의미를 고양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주련은 훈계나 격려 또는 경책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주련의 바탕이 되는 판자의 아래로는 연잎이나 연꽃, 당초(唐草) 문양 등을 새겨 장식하여 주련의 문장이 경직된 문구라면 이를 좀 더 완화하고, 흥부(興賦)하는 문구라면 더욱더 이를 북돋우기도 한다.
    주련도 엄연히 삼보에 대비하여 본다면 법보에 해당한다. 주련의 내용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인용하거나 삼보를 찬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주련은 그 전각에 따라서 봉안된 주존(主尊)을 찬탄하는 내용을 경전에서 인용하거나 아니면 시문을 지어 탄백(歎白)하는 내용으로 대개 이루어져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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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돈오입도요문 강설

    돈오입도요문 강설

    "돈오입도요문론"이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돈오란 이번 생을 벗어나지 않고 해탈하는 것입니다. 어린 사자가 태어날 때부터 사자인 것처럼, 대나무밭에서 죽순이 날 때 봄을 넘기지 않고 대나무가 되는 것처럼, 돈오를 닦는 사람도 이와 같아 돈오를 닦을 때 곧 부처님 자리로 들어갈 것입니다.

     

    성철 큰스님 게송과 발원문

    저자서문 단숨에 깨달아 행복한 삶으로

    불보살님께 바치는 글
    1장. 돈오 이 길만이 해탈
    2장. 부처님 마음자리
    3장. 머물 곳이 없는 마음
    4장. 자신의 성품에서 본다
    5장. 열반경 두 구절
    6장. 유와 무를 보고 집착하지 않는 것이 참 해탈
    7장. 보는 바가 없는 것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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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국의 불교상례

    한국의 불교상례

    불교의 상례는 전통적으로 불교의 문화를 벗어나지 않는다. 불교의 문화는 불교의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면서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더 나은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의례행위가 상례에 담겨 있다.
    본서가 불교 전토으이 ‘다비작법’이라는 표현보다 상례라는 일반의 용어를 채택하게 된 것은 이렇다. 서품에서도 밝혔지만 다비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상례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한 다음에 기일 이전에도 살아남은 유족들이 공덕을 닥아주는 칠칠재 등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현재 설행되는 한국의 불교상례는 1935년 편집된 『석문의범』이 그 중심의 역할을 한다. 본서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하되 이전의 불교의 상례를 다루는 다비작법을 참고로 설명하였다. 19세기 초 백파긍선의 『다비설』과 『작법귀감』, 19세기 후반 해인사 『다비작법』의 이해를 바탕으로 논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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