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바뀌어야 입맛이 바뀌고 입맛이 바뀌어야 몸이 바뀐다!”
“생각이 바뀌어야 입맛이 바뀌고 입맛이 바뀌어야 몸이 바뀐다!”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2」 선재 스님의 사찰 음식 레시피 38가지 수록!
 
“잘 살아야 1년….” 간경화 말기 판정을 받은 선재 스님을 살린 음식의 지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 화제의 주인공 선재 스님,
15년 만의 신작 에세이 『나를 살리는 음식들』 출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 출연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선재 스님이 15년 만의 신작 『나를 살리는 음식들』을 출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최초의 사찰 음식 명장 1호이자 평생 음식 수행자로 살아온 선재 스님은, 이 책에서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살리는 약이자 수행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선재 스님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스님은 1994년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고 병원으로부터 “잘 살아야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논문을 쓰며 공부했던 불교 경전 속 음식의 지혜를 다시 펼쳤고, 된장과 간장, 김치 같은 발효 음식과 제철 음식으로 식생활을 바꾸며 몸을 돌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
『나를 살리는 음식들』은 바로 그 치유의 경험에서 시작된 인생 발효 에세이다. 스님은 음식이 어떻게 사람을 살리고, 삶을 바꾸고,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지를 자신의 46년 수행과 음식 인생을 통해 들려준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따라가며 발효와 제철 음식이 우리 몸에 주는 이로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상생하는 법을 들려준다. 여기서 “제철 음식을 먹으라”는 가르침은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맞닿아 있다.
또한 이 책에는 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선재 스님만의 건강한 사찰 음식 레시피 38가지를 함께 수록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화제를 모은 음식은 물론,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제철 음식과 발효 음식 레시피를 담아 읽는 즐거움과 실천의 기쁨을 함께 전한다.
 
 
저자 : 선재스님
“음식은 약이며 수행이다.”
선재사찰음식연구원장.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은 뒤 발효 음식으로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계기로, 사찰 음식의 대중화와 어린이 음식 교육 등 음식을 통한 사회적 실천에 힘써왔다. 2016년 대한 불교조계종 최초의 ‘사찰 음식 명장’ 1호로 선정되었다.
2018년부터 제5대 한식진흥원 이사장을 맡아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애쓰며 사찰 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세계슬로푸드대회와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미국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음식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과 인간을 잇는 수행의 길임을 전해왔다.
이 책에는 스님이 음식과 수행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담았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몸과 마음을 돌보는 법,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을 들려준다. 또한 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찰 음식 레시피 38가지를 각 장 끝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