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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에 왔던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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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744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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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A5
이청/문화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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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철 큰스님의 발자취를 소설로 만나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스승 성철 큰스님이 걸어간 길을 담은 전기 소설 『우리 옆에 왔던 부처』. 성철 큰스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3년에 출간된 소설에_ 60년대 이후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행장을 덧붙인 증보판이다. 어린 시절부터 열반에 이르기까지 한국 불교의 중흥을 이루어낸 큰스님의 발자취를 소설로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성철 큰스님이 험난한 수행자의 길을 걸으며 벌여온 치열한 구도의 싸움을 엿볼 수 있다. 허허로운 세상에 참된 가르침과 위로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이청

이청
1945년 울산 출생으로_ 1973년에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고등학교 국어교사_ 신문기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창작생활을 계속해 오고 있다.
특히 2002년부터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창작 의욕을 불태워 왕성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_ 2011년 교단을 떠난 이후 용인 수지의 집과 경주 수곡사_ 지리산 문수골 등을 오가며 집필을 계속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사바행』_ 『회색의 봄』_ 『우리들의 초상』_ 『부처님 동네』_ 『사리』_ 『바람처럼 흐르는 구름처럼』_ 『신의 여자』_ 『대한국인 안중근』_ 『은어낚시』_『우리 옆에 왔던 부처』_『마지막 풍수』_『7번 국도를 걷다』_『대한민국 멸망』(이상 소설)과 『화두의 향기』_ 『이 뭣고』_ 『제3공화국 경제 비화』_『제3공화국 경제 비화』_『그대_ 보지 못했는가』_『석가는 이렇게 말하였다』(이상 비소설) 등이 있다.

목차

왜 죽는가
이덕명
대원사
강물은 바다로 흐르고
어머니 강상봉
도반
간월도에는 달이 없다
장좌불와
봉암사로 가는 길
결사
중도
남해의 천제굴
역사와 초인
회향
성철스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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