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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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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32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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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쪽/A5
일선스님/클리어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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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송광사에서 20여 년간 수행의 한 방편으로 수련회를 이끌어 오시던 일선 스님께서 거금도 섬에서 소리와 더불어 수행을 끈을 조이며 쓴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스님의 깊은 수행을 만날 수 있다. {양장본}
"

저자소개
목차

"화엄의 세상_ 거금도
흐름이 끊어진 곳에 일심의 바다가 있었다 / 마음 밭을 일구며
연잎은 점점 둥글어가고 / 송홧가루 날리는 조용한 아침 / 뻐꾹뻐꾹......
진불이를 보내며 / 익은 것은 설게 하고 낯선 것은 익숙하게
돌아갈 줄 모르고/ 바다의 향기
시산도 / 바람은 / 섬에 남은 사람은
황금빛 보리밭 물결을 이루고 / 마음은 밝음 뿐

소통의 바다
또 하나의 섬 / 해우소에서 / 졸지 않는 것이 법력 / 인연
행복의 지름길 / 차 한 잔을 나누며 / 자비심 / 수련회 안거
섬 이야기 / 소슬바람에 일렁이는 숲 / 선불장 / 독좌대웅봉
등대와 불빛 / 향내 나는 죽음 / 법성의 바다에 눈이 내린다
사람이 본래 부처 / 시작이 전부다 / 운전삼매 / 일주문 / 소통의 바다

파도소리를 타고 들어가라
봄소식 / 이름모를 허브 / 자비방생 / 문밖을 나서면 통하는 길
보름달 / 느림의 공덕 / 일과 수행은 둘이 아니다
무심한 바람은 차별이 없다/ 승복을 지어 주시던 어머니
다함이 없는 등불 / 찬탄 / 다시마 말리기 / 강물은 어느덧 바다에 이르고
아름다운 동행 / 장마는 깊어 가는데 / 파도소리를 타고 들어가라
복숭아 / 빈손 / 더위가 없는 곳으로 가라 / 불타는 집 / 직녀의 사랑

외로움은 외로움이 아니다
이 일밖에 없다 / 불두화 / 따끈따끈한 법신사리 / 붕어빵
외로움은 외로움이 아니다 / 나리 / 가을이 내려앉은 강
무위자연 / 저녁노을 / 정견의 성취 / 몽돌처럼 / 법성의 바다
보현행원으로 / 밖에서 찾지 말라/ 허공을 쨍그렁 청명하게 깨어있고
니르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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