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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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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894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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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B6
무비스님/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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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이번 \'십회향품 6\'권에서는 지금까지 계속되던 제6 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隨順堅固一切善根廻向)의 60종 보시가 끝이 난다. 불교에서는 보살의 제일 덕목을 보시라고 한다. 베풀고 나누라는 가르침을 얼마나 많이 이야기하는가. 수행은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60종의 보시를 열거하면서 끊임없이 반복해서 듣고 생각하여 수행하는 법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베풀고 나누는 일은 씨앗이 됨과 동시에 결과가 된다.

저자소개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8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6
4. 금강당보살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다
8) 제6 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
(6) 60종의 보시
46》 여래 출현을 찬탄하는 보시
47》 큰 땅을 보시하다
48》 하인을 보시하다
49》 몸을 버려 겸하하는 보시
50》 법을 듣고 기뻐하는 보시
51》 몸으로써 일체 중생에게 널리 보시하다
52》 몸으로써 모든 부처님을 시봉하는 보시
53》 국토와 왕위를 보시하다
54》 나라의 수도를 보시하다
55》 내궁의 권속들을 보시하다
56》 사랑하는 처자들을 보시하다
57》 집과 살림도구를 보시하다
58》 동산과 숲을 보시하다
59》 광대한 보시의 모임을 만들어 보시하다
60》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보시하다
(7) 60종 보시의 선근 회향을 모두 맺다
(8) 환희한 마음으로 선지식을 대하듯 하다
(9) 보살이 칭찬하는 소문을 듣고 기뻐하다
(10) 모든 선근은 중생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회향한다
(11) 이상회향을 밝히다
(12) 선근을 회향하여 일체 집착을 떠나다
(13) 집착하지 않으므로 속박되지 않는다
(14) 일체 법을 바르게 관찰하다
(15) 회향이라는 이름의 뜻을 밝히다
(16) 회향하여 머무는 곳을 밝히다
(17) 회향하는 것이 일체 법을 통달함이다
(18) 회향의 지위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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