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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앙굿따라 니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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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99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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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A5
이중표/불광출판사

책 소개

 

30년간 우리말 불경 번역에 매진해온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의

정선(精選) 니까야 시리즈완결편 출간

 

붓다의 다르마(Dharma, )숫자로 결집한

앙굿따라 니까야의 정수를 가려 뽑고 풀이하다

 

한국 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이중표 명예교수(전남대 철학과)의 『니까야』 번역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완결작인 『정선 앙굿따라 니까야』가 출간됐다.

2019년 시리즈 제1권 『정선 디가 니까야』의 출간 이후, 제2권 『정선 맛지마 니까야』(2020년), 제3권 『정선 쌍윳따 니까야』(2021년)까지, ‘정선 니까야 시리즈’는 방대한 니까야 가운데 핵심만을 가려뽑아 현재의 우리가 체계적으로 경전을 읽고 불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시리즈 제3권 이후 2년여 만에 출간된 이 책은, 4부 니까야 가운데 마지막에 결집된 『앙굿따라 니까야(Aṅguttara-Nikāya)』의 핵심을 정선(精選)하여 엮었다.

『앙굿따라 니까야』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가르침부터 열한 개 가르침까지, 설하고 있는 법의 개수에 따라 장을 나누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경전의 이름 역시 ‘앙굿따라(Aṅguttara)’, 즉 ‘개수를 늘려나간다’라는 뜻이다. 이러한 독특한 구성 방식은 이 경전을 읽고 공부하는 이가 교리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가르침에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기 위함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앙굿따라 니까야』의 가르침 가운데 189개의 주요 가르침을 가려 뽑아 편성하였다. 이로써 보다 쉽게 깨달음의 체계에 다가갈 수 있고, 법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그대들이 모여서 해야 할 일은

법담(法談) 아니면 거룩한 침묵(沈默) 두 가지라오.”

 

법에 관해 대화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불교 최초기(最初期)의 가르침이 오롯이 담긴 ‘니까야’ 경전은 불교의 원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경전이다. 그중에서 특히 『앙굿따라 니까야』는 다르마의 개수를 기반으로 그룹화하여 구성했기 때문에 불교의 방대한 가르침을 일목요연하게 분류할 수 있다. 시기상 먼저 결집된 『디가 니까야』, 『맛지마 니까야』, 『쌍윳따 니까야』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을 보완함과 동시에, 주제를 법의 개수에 따라 한데 모은 것이 『앙굿따라 니까야』이다.

‘앙굿따라’는 ‘구성요소’ 또는 ‘항목’을 의미하는 ‘aṅga’와 ‘증가’를 의미하는 ‘uttara’의 합성어이다. 쉽게 말하면 ‘구성요소를 하나씩 늘려간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4성제(四聖諦)는 네 가지 주제로 된 가르침의 모음이고, 8정도(八正道)는 여덟 가지 주제로 된 가르침의 모음이다. 『앙굿따라 니까야』는 한 가지 주제의 가르침을 모은 ‘하나-모음’부터 ‘열하나-모음’까지로 분류되어 있다. 그리고 각 모음은 하나의 경(sutta)을 이룬다. 기록과 주석서 종류에 따라 경의 총 개수가 차이를 보이지만, 가장 권위 있는 빨리성전협회(Pāli Text Society)에서 발간한 책에 의하면 『앙굿따라 니까야』는 총 2,344개의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불교학계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는 이 방대한 항목 가운데 188개의 내용만을 가려 뽑았다. 여기에 『앙굿따라 니까야』의 한역 경전인 『증일아함경(增壹阿含經)』 속 「마왕품(馬王品)」을 추가하여 총 189개의 경을 담았다.

한역 「마왕품」은 빨리어 『앙굿따라 니까야』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사람의 경계를 벗어나게 해주는 다섯 가지 음식에 관한 설명이 등장한다. 이 음식은 먹는 음식이 아니라 어떤 마음의 상태를 더욱 자라게 하는 비유적 표현이다. 그 다섯 가지 음식은 선식(禪食), 원식(願食), 염식(念食), 8해탈식(八解脫食), 희식(喜食)이며, 자주 접할 수 없는 귀한 법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처럼 『앙굿따라 니까야』의 핵심 중의 핵심만을 정선한 이 책은 교리를 암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붓다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법담을 나눌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숫자로 된 명언집’, 앙굿따라 니까야로

()의 개수를 하나씩 헤아리다

 

『앙굿따라 니까야』를 정선한 이 책은 장마다 해제를 달아 경이 선택된 이유와 해설을 실었다. 그렇게 엮은 『정선 앙굿따라 니까야』는 원전보다 훨씬 핵심을 잘 짚을 수 있다. 이 책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다.

먼저 법수(法數)에 따라 분류된 핵심 경의 내용이다. 가령 ‘지혜를 일으키는 한 가지 법’, ‘지혜를 일으키는 두 가지 법’ 등의 가르침이 있다. 붓다의 가르침에는 항상 좋은 다르마와 나쁜 다르마가 언급되듯이 『앙굿따라 니까야』도 마찬가지인데, ‘열 가지 선한 행위’와 ‘열 가지 악한 행위’에 관한 가르침도 있다.

이 가르침들은 각각 윤리적인 면과 명상법, 인간의 심리, 철학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루는 주제의 범위 또한 매우 넓다. 출가자와 재가자 모두에게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불교의 가르침에 접근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먼저 결집된 『디가 니까야』, 『맛지마 니까야』, 『쌍윳따 니까야』가 불교의 다양한 측면과 정교한 논리를 제시했다면, 『앙굿따라 니까야』는 숫자로 구성된 간결한 가르침이 주를 이룬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따라서 숫자로 분류한 단순성에 중점을 두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붓다의 법을 탐구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법을 하나씩 헤아리다 보면, 어느새 누구와도 법담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역해 이중표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정년 후 동 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호남불교문화연구소 소장, 범한철학회 회장, 불교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불교 신행 단체인 ‘붓다나라’를 설립하여 포교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정선 디가 니까야』, 『정선 맛지마 니까야』, 『정선 쌍윳따 니까야』, 『붓다의 철학』, 『니까야로 읽는 금강경』, 『니까야로 읽는 반야심경』, 『담마빠따』, 『숫따니빠따』, 『불교란 무엇인가』, 『붓다가 깨달은 연기법』, 『근본불교』 외 여러 책이 있으며, 역서로 『붓다의 연기법과 인공지능』, 『불교와 양자역학』 등이 있다.

 

 

차례

 

∙ 머리말

 

1장 하나-모음(Eka-Nipāta)

해제

A.1.1. 여자의 형색(Itthirūpa) <A.1.1.~A.1.5.>

A.1.2. 남자의 형색(Purisarūpa) <A.1.6.~A.1.10.>

A.1.3. 아름다운 모습(Subhanimitta) <A.1.11.>

A.1.4. 거슬리는 모습(Paṭighanimitta) <A.1.12.>

A.1.5. 해이(解弛)한 마음(Līnacitta) <A.1.13.>

A.1.6. 고요하지 않은 마음(Avūpasantacitta) <A.1.14.>

A.1.7.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Ayonisomanasikāra) <A.1.15.>

A.1.8. 추한 모습(Asubhanimitta) <A.1.16.>

A.1.9. 자애로운 마음에 의한 해탈(Mettā-cetovimutti) <A.1.17.>

A.1.10. 용맹정진(Ārambhaviriya) <A.1.18.>

A.1.11. 고요한 마음(Vūpasantacitta) <A.1.19.>

A.1.12. 이치에 맞는 생각(Yonisomanasikāra) <A.1.20.>

A.1.13. 닦지 않은 마음(Abhāvitacitta) ① <A.1.21.>

A.1.14. 닦은 마음(Bhāvitacitta) ① <A.1.22.>

A.1.15. 닦지 않은 마음(Abhāvitacitta) ② <A.1.23.>

A.1.16. 닦은 마음(Bhāvitacitta) ② <A.1.24.>

A.1.17. 닦지 않은 마음(Abhāvitacitta) ③ <A.1.25.>

A.1.18. 닦은 마음(Bhāvitacitta) ③ <A.1.26.>

A.1.19. 닦지 않은 마음(Abhāvitacitta) ④ <A.1.27.>

A.1.20. 닦은 마음(Bhāvitacitta) ④ <A.1.28.>

A.1.21. 닦지 않은 마음(Abhāvitacitta) ⑤ <A.1.29.>

A.1.22. 닦은 마음(Bhāvitacitta) ⑤ <A.1.30.>

A.1.23. 길들이지 않은 마음(Adantacitta) <A.1.31.>

A.1.24. 길들인 마음(Dantacitta) <A.1.32.>

A.1.25. 지켜보지 않은 마음(Aguttacitta) <A.1.33.>

A.1.26. 지켜본 마음(Guttacitta) <A.1.34.>

A.1.27. 수호하지 않은 마음(Arakkhitacitta) <A.1.35.>

A.1.28. 수호한 마음(Rakkhitacitta) <A.1.36.>

A.1.29. 제어하지 않은 마음(Asaṃvutacitta) <A.1.37.>

A.1.30. 제어한 마음(Saṃvutacitta) <A.1.38.>

A.1.31. 손해(Anattha) <A.1.39.>

A.1.32. 이익(Attha) <A.1.40.>

A.1.33. 마음수련을 하지 않음(Cittabhāvanā n'atthi) <A.1.51.>

A.1.34. 마음수련을 함(Cittabhāvanā atthi) <A.1.52.>

A.1.35. 못된 친구(Pāpamittatā) <A.1.70.>

A.1.36. 좋은 친구(Kalyāṇamittatā) <A.1.71.>

A.1.37. 친족의 감소(Ñāti-parihāni) <A.1.76.>

A.1.38. 친족의 증가(Ñāti-vuddhi) <A.1.77.>

A.1.39. 재산의 손실(Ghoga-parihāni) <A.1.78.>

A.1.40. 재산의 증가(Ghoga-vuddhi) <A.1.79.>

A.1.41. 명성의 손실(Yaso-parihāni) <A.1.80.>

A.1.42. 여래(如來, Tathāgato) <A.1.121.>

A.1.43. 비구 제자(Bhikkhūnaṃ) ① <A.1.131.>

A.1.44. 비구 제자(Bhikkhūnaṃ) ② <A.1.132.>

A.1.45. 비구 제자(Bhikkhūnaṃ) ③ <A.1.133.>

A.1.46. 비구 제자(Bhikkhūnaṃ) ④ <A.1.134.>

A.1.47. 비구니 제자(Bhikkhunīnaṃ) <A.1.135.>

A.1.48. 청신사(淸信士, Upāsakānaṃ) <A.1.136.>

A.1.49. 청신녀(淸信女, Upāsikānaṃ) <A.1.137.>

A.1.50. 사견(邪見, Micchādiṭhi) ① <A.1.161.>

A.1.51. 정견(正見, Sammādiṭhi) ① <A.1.162.>

A.1.52. 사견(邪見, Micchādiṭhi) ② <A.1.163.>

A.1.53. 정견(正見, Sammādiṭhi) ② <A.1.164.>

A.1.54.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Ayonisomanasikāra) <A.1.165.>

A.1.55. 이치에 맞는 생각(Yonisomanasikāra) <A.1.166.>

A.1.56. 사견(邪見, Micchādiṭhi) ③ <A.1.167.>

A.1.57. 정견(正見, Sammādiṭhi) ③ <A.1.168.>

A.1.58. 사악한(Pāpika) <A.1.169.>

A.1.59. 훌륭한(Bhaddaka) <A.1.170.>

 

2장 둘-모음(Duka-Nipāta)

해제

A.2.1. 죄(罪, Vajja) <A.2.1.>

A.2.2. 어리석은 사람(Bāla) <A.2.21.>

A.2.3. 사람의 바탕(Bhūmi) <A.2.31.>

A.2.4. 막중한 은혜(Duppaṭikāra) <A.2.32.>

A.2.5. 학계(學戒, Sikkhāpada) <A.2.161.>

 

3장 셋-모음(Tika-Nipāta)

해제

A.3.1. 어리석음(Bāla) <A.3.1.>

A.3.2. 모습(Lakkhaṇ) <A.3.2.>

A.3.3. 자해(自害, Attavyāpāda) <A.3.17.>

A.3.4. 종기(腫氣, Aruka) <A.3.25.>

A.3.5. 피해야 할 사람(Jigucchitabba) <A.3.27.>

A.3.6. 꽃 같은 말을 하는 사람(Pupphabhāṇī) <A.3.28.>

A.3.7. 장님(Andha) <A.3.29.>

A.3.8. 범천(梵天)이 계시는 가정(Sabrahmaka) <A.3.31.>

A.3.9. 싸리뿟따(Sāriputta) <A.3.32.>

A.3.10. 알라와까(Āḷavaka) <A.3.34.>

A.3.11. 천사(天使, Devadūta) <A.3.35.>

A.3.12. 사대천왕(四大天王, Cātummahārāja) <A.3.36.>

A.3.13. 호사로운 양육(Sukhumāla) <A.3.38.>

A.3.14. 편력수행자(Paribbajaka) <A.3.54.>

A.3.15. 열반(Nibbāna) <A.3.55.>

A.3.16. 거부(巨富, Mahāsāla) <A.3.56.>

A.3.17. 띠깐나(Tikaṇṇa) <A.3.58.>

A.3.18. 쌍가라와(Saṅgārava) <A.3.60.>

A.3.19. 세 가지 외도(Tittha) <A.3.61.>

A.3.20. 깔라마(Kālāma) <A.3.65.>

A.3.21. 대화의 바탕(Kathāvatthu) <A.3.67.>

A.3.22. 존재[有, Bhava] ① <A.3.76.>

A.3.23. 존재[有, Bhava] ② <A.3.77.>

A.3.24. 향기(Gandha) <A.3.79.>

A.3.25. 공부(Sikkhā) <A.3.88.~A.3.89.>

A.3.26. 소금 덩어리(Loṇaphala) <A.3.99.>

A.3.27. 금세공사(Paṭhamasuvaṇṇakāra) <A.3.100.>

A.3.28. 지붕(Kūṭa) <A.3.105.>

A.3.29. 아누룻다(Anuruddha) <A.3.128.>

A.3.30. 돌에 새긴(Pāsāṇalekha) <A.3.130.>

 

4장 넷-모음(Catukka-Nipāta)

해제

A.4.1. 자각(自覺, Anubuddha) <A.4.1.>

A.4.2. 피해(Khata) <A.4.3.>

A.4.3. 우루웰라(Uruvela) <A.4.22.>

A.4.4. 세간(Loka) <A.4.23.>

A.4.5. 네 가지 섭수법[四攝法, Saṅgahavatthu] <A.4.32.>

A.4.6. 께씨(Kesi) <A.4.111.>

A.4.7. 채찍(Patoda) <A.4.113.>

A.4.8. 꼿티따(Koṭṭhita) <A.4.174.>

A.4.9. 우빠와나(Upavāna) <A.4.175.>

A.4.10. 증득(證得, Sacchikiriyā) <A.4.189.>

A.4.11. 포살(布薩, Uposatha) <A.4.190.>

A.4.12. 밧디야(Bhaddiya) <A.4.193.>

A.4.13. 왑빠(Vappa) <A.4.195.>

A.4.14. 쌀하(Sāḷha) <A.4.196.>

 

5장 다섯-모음(Pañcaka-Nipāta)

해제

A.5.1. 설명(Vitthata) ① <A.5.2.>

A.5.2. 설명(Vitthata) ② <A.5.14.>

A.5.3. 공경하지 않는(Agārava) <A.5.22.>

A.5.4. 씨하(Sīha) <A.5.34.>

A.5.5. 꼬쌀라(Kosala) <A.5.49.>

A.5.6. 친교사(親敎師, Upajjhāya) <A.5.56.>

A.5.7. 사실(Ṭhāna) <A.5.57.>

A.5.8. 릿차위 소년(Licchavikumāraka) <A.5.58.>

A.5.9. 공부하는 사람[學人]의 자신감(Sekhavesārajja) <A.5.101.>

A.5.10. 평온한 삶(Phāsuvihāra) <A.5.105.>

A.5.11. 아난다(Ānanda) <A.5.106.>

A.5.12. 업신여김(Avajānāti) <A.5.141.>

A.5.13. 진실하지 않은 사람의 보시(Asappurasadāna) <A.5.147.>

A.5.14. 진실한 사람의 보시(Sappurasadāna) <A.5.148.>

A.5.15. 원한의 극복(Āghātapaṭivinaya) <A.5.161.>

A.5.16. 질책(Codanā) <A.5.167.>

 

6장 여섯-모음(Chakka-Nipāta)

해제

A.6.1. 항상 생각해야 할 대상(Anussatiṭṭhāna) ① <A.6.9.>

A.6.2. 항상 생각해야 할 대상(Anussatiṭṭhāna) ② <A.6.10.>

A.6.3. 자애(慈愛, Mettā) <A.6.13.>

A.6.4. 나꿀라(Nakula) <A.6.16.>

A.6.5. 죽음에 대한 주의집중(Maraṇasati) <A.6.19.>

A.6.6. 두려움(Bhaya) <A.6.23.>

A.6.7. 보시(Dāna) <A.6.37.>

 

7장 일곱-모음(Sattaka-Nipāta)

해제

A.7.1. 사랑스러운(Piya) <A.7.1.>

A.7.2. 욱가(Ugga) <A.7.7.>

A.7.3. 잠재적 경향[隨眠, Anusaya] <A.7.12.>

A.7.4. 가정(Kula) <A.7.13.>

A.7.5. 물에 빠진 사람(Udakūpamā) <A.7.15.>

A.7.6. 칭찬의 근거(Niddasavatthu) <A.7.40.>

A.7.7. 불(Aggi) <A.7.44.>

A.7.8. 판단하지 않음[無記, Abyākata] <A.7.51.>

A.7.9. 아내(Bhariyā) <A.7.59.>

A.7.10. 불(Aggi) <A.7.68.>

 

8장 여덟-모음(Aṭṭhaka-Nipāta)

해제

A.8.1. 자애(慈愛. Mettā) <A.8.1.>

A.8.2. 세간법(世間法, Lokadhamma) <A.8.6.>

A.8.3. 씨하(Sīha) <A.8.12.>

A.8.4. 와 타(Vāseṭṭha) <A.8.44.>

A.8.5. 위싸카(Visākhā) <A.8.47.>

A.8.6. 세간(世間)의 정복(Lokavijaya) <A.8.49.>

A.8.7. 두려움(Bhaya) <A.8.56.>

A.8.8. 간략한(Saṃkhitta) <A.8.63.>

A.8.9. 주의집중(Sati) <A.8.81.>

A.8.10. 근본(Mūla) <A.8.83.>

 

9장 아홉-모음(Navaka-Nipāta)

해제

A.9.1. 메기야(Meghiya) <A.9.3.>

A.9.2. 난다까(Nandaka) <A.9.4.>

A.9.3. 꼿티따(Koṭṭhita) <A.9.13.>

A.9.4. 싸밋디(Samiddhi) <A.9.14.>

A.9.5. 점차적인 소멸(Anupubbanirodha) <A.9.31.>

A.9.6. 점차적인 삶(Anupubbavihāra) <A.9.32.>

A.9.7. 열반(Nibbāna) <A.9.34.>

A.9.8. 선(禪, Jhāna) <A.9.36.>

A.9.9. 아난다(Ānanda) <A.9.37.>

A.9.10. 바라문(Brāhmaṇa) <A.9.38.>

A.9.11. 따뿟싸(Tapussa) <A.9.41.>

A.9.12. 공부(Sikkhā) <A.9.63.>

A.9.13. 장애(Nīvaraṇa) <A.9.64.>

A.9.14. 감각적 욕망(Kāma) <A.9.65.>

A.9.15. 괴로움 덩어리(Khandha) <A.9.66.>

A.9.16. 낮은 단계(Orambhāgiya) <A.9.67.>

A.9.17. 가는 곳(Gati) <A.9.68.>

A.9.18. 높은 단계(Uddhambhāgiya) <A.9.70.>

A.9.19. 아홉 종류의 음식

 

10장 열-모음(Dasaka-Nipāta)

해제

A.10.1. 무슨 목적으로(Kimatthiya) <A.10.1.>

A.10.2. 의도(Cetanā) <A.10.2.>

A.10.3. 우빨리(Upāli) <A.10.31.>

A.10.4. 승가의 분열(Saṅghabheda) <A.10.35.>

A.10.5. 승가의 화합(Saṅghasāmaggī) <A.10.36.>

A.10.6. 꾸씨나라(Kusinārā) <A.10.44.>

A.10.7. 싹까(Sakka) <A.10.46.>

A.10.8. 무명(無明, Avijjā) <A.10.61.>

A.10.9. 갈애[愛, Taṇhā] <A.10.62.>

A.10.10. 불가능(Abhabba) <A.10.76.>

A.10.11. 견해(Diṭṭhi) <A.10.93.>

A.10.12. 왓지야마히따(Vajjiyamāhita) <A.10.94.>

A.10.13. 웃띠야(Uttiya) <A.10.95.>

A.10.14. 꼬까누다(Kokanuda) <A.10.96.>

A.10.15. 쌍가와라(Saṅgāvara) <A.10.117.>

A.10.16. 하강제(下降祭, Paccorohaṇi) <A.10.119.>

A.10.17. 쭌다(Cunda) <A.10.176.>

A.10.18. 의도를 가지고(Sañcetanika) <A.10.207.>

A.10.19. 업(業)에서 생긴 몸(Karajakāya) <A.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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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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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정선 앙굿따라 니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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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반품완료 후 어떻게 환불 받을 수 있나요?

반품 완료 시점은 반품 요청하신 상품을 택배 기사를 통해 맞교환 하거나 직접 반송처리하셔서 물류센터로 도착되어 확인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고객님께서 반품한 상품을 확인한 즉시 반품예정이 확인되어 완료 처리가 됩니다.

이때 고객님께 반품완료 메일로 안내해 드리며, 이는 '마이페이지>주문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신용카드
전체 반품의 환불일 경우 반품 확정된 다음날로부터 일주일 이내 해당 카드사로 취소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분 반품의 환불일 경우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 됩니다.

2.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전체 반품, 반품 상품의 환불 모두 반품 완료 되어진 날 환불 처리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장 환불처리는 환불 요청 후 업무기준일
다음 날 오후 6시 이후로 해당 계좌로 입금됩니다.


Q3 적립금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반품완료시점에서 적립금으로 바로 환불 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