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노구, 3년에 걸쳐 80권 본 화엄경 역주 완간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보답과 신심, 축적된 연륜으로 시작)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보답과 신심, 축적된 연륜으로 시작)
회갑을 넘기면서 불교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하여 30여 년 동안 매년 경전을 번역하여 출간하고 있는 이상규 변호사(90)가 80권 본 화엄경 전 권을 번역하여 출간하였다. 아함경 전 권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7권으로 내기도 하고 능가경, 열반경 등 많은 경전을 번역하여 출간한 바 있는 이 변호사는 “경전을 보면 너무 좋아 혼자 알고 있기가 아쉬워 천학비재淺學菲才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도 이 좋은 걸 알리고 싶어 책으로 내게 된다.”면서 매년 마지막이라고 하면서도 또 내게 된다고 하였다.
이 변호사는 화엄경이 워낙 방대한 분량이라 접근부터 쉽지 않고, 내용 또한 규모가 크다 보니 경 전체를 섭렵하기가 어렵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였듯이, 이 좋은 화엄경을 독파하려는 신심과 열의만 있다면 어찌 그 분량이 문제이겠는가 싶어 출간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출간의 결심을 말하였다.
이번 화엄경 역주는 ‘한글세대’로 불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역경漢譯經에 한글 음을 붙이고 우리말로 번역하되, 어려운 전문용어는 각주를 달아 간단한 설명을 첨가하였다.제1부에서는 본문에 앞서 화엄경의 뜻과 성립, 구성을 상세하게 설명하였고 화엄경의 내용과 종지 및 형식, 화엄경과 법성게, 화엄경과 화엄경약찬게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불경의 종합판이라고 하는 화엄경 국역작업을 3년여에 걸쳐 마무리하면서 이 변호사는 “역사상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적인 재앙이 창궐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중중무진重重無盡한 연기관계로 이어진 우주만상의 허물어져가는 상호의존관계를 되돌려, 우주만유의 사사무애事事無礙한 연기법계緣起法界의 참모습을 되찾아야 할 때”라며 그러한 뜻에서도 우리가 화엄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그 내용을 배워 익히려는 절실함이 있어야겠다고 하였다.
오늘, 90 노구가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보답으로 신심과 축적된 연륜을 보태 화엄경 번역을 완간하였으니,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기댈 언덕과 불사의 은닉처를 드러내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한편, 이 변호사는 8권 1질인 『화엄경 역주』 100질을 사찰과 조계종 총림 등에 법공양 하였다.
이 변호사는 화엄경이 워낙 방대한 분량이라 접근부터 쉽지 않고, 내용 또한 규모가 크다 보니 경 전체를 섭렵하기가 어렵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였듯이, 이 좋은 화엄경을 독파하려는 신심과 열의만 있다면 어찌 그 분량이 문제이겠는가 싶어 출간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출간의 결심을 말하였다.
이번 화엄경 역주는 ‘한글세대’로 불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역경漢譯經에 한글 음을 붙이고 우리말로 번역하되, 어려운 전문용어는 각주를 달아 간단한 설명을 첨가하였다.제1부에서는 본문에 앞서 화엄경의 뜻과 성립, 구성을 상세하게 설명하였고 화엄경의 내용과 종지 및 형식, 화엄경과 법성게, 화엄경과 화엄경약찬게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불경의 종합판이라고 하는 화엄경 국역작업을 3년여에 걸쳐 마무리하면서 이 변호사는 “역사상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적인 재앙이 창궐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중중무진重重無盡한 연기관계로 이어진 우주만상의 허물어져가는 상호의존관계를 되돌려, 우주만유의 사사무애事事無礙한 연기법계緣起法界의 참모습을 되찾아야 할 때”라며 그러한 뜻에서도 우리가 화엄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그 내용을 배워 익히려는 절실함이 있어야겠다고 하였다.
오늘, 90 노구가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보답으로 신심과 축적된 연륜을 보태 화엄경 번역을 완간하였으니,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기댈 언덕과 불사의 은닉처를 드러내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한편, 이 변호사는 8권 1질인 『화엄경 역주』 100질을 사찰과 조계종 총림 등에 법공양 하였다.
저자 : 학산 이상규
이상규 박사는 만 19세에 고등고시 행정과에 그 다음해에 사법과에 합격한 후 미국과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법제처 법제관과 문교부 차관, 고려대 법대 교수, 한국환경법학회 회장(현, 명예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장, 환태평양 변호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행정법론』, 『환경법론』, 『영미행정법』, 『행정쟁송법』 등 13권의 법률 저서를 펴냈다.
회갑을 넘기며 불교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하면서 2000년에는 『금강경의 세상』을 2004년부터 2005년에 걸쳐 아함경 전권을 주제별로 재분류하여 『전해오는 부처의 가르침』 7권으로 번역, 출간 하였고, 2006년 『경전과 함께 보는 붓다의 발자취』, 2007년 『붓다 몸소 말하다 -아함경 새겨보기-』, 2009년 수상집 『산다는 것은』 『아함경과 함께 보는 금강경』, 2010년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2011년 『법조인이 본 반야심경』, 2015년 『능가경 역해』, 2016년 『한 권으로 보는 화엄경』, 2018년 『열반경 역해(上ㆍ中ㆍ下』, 2019년 『유마경 역해』, 2020년 『네 가지 거룩한 진리와 공』, 『어떻게 살 것인가?』, 2021년 『우아하게 나이들기』, 2022년 『함께 살아갈 인연』 등을 펴냈다.
법제처 법제관과 문교부 차관, 고려대 법대 교수, 한국환경법학회 회장(현, 명예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장, 환태평양 변호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행정법론』, 『환경법론』, 『영미행정법』, 『행정쟁송법』 등 13권의 법률 저서를 펴냈다.
회갑을 넘기며 불교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하면서 2000년에는 『금강경의 세상』을 2004년부터 2005년에 걸쳐 아함경 전권을 주제별로 재분류하여 『전해오는 부처의 가르침』 7권으로 번역, 출간 하였고, 2006년 『경전과 함께 보는 붓다의 발자취』, 2007년 『붓다 몸소 말하다 -아함경 새겨보기-』, 2009년 수상집 『산다는 것은』 『아함경과 함께 보는 금강경』, 2010년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2011년 『법조인이 본 반야심경』, 2015년 『능가경 역해』, 2016년 『한 권으로 보는 화엄경』, 2018년 『열반경 역해(上ㆍ中ㆍ下』, 2019년 『유마경 역해』, 2020년 『네 가지 거룩한 진리와 공』, 『어떻게 살 것인가?』, 2021년 『우아하게 나이들기』, 2022년 『함께 살아갈 인연』 등을 펴냈다.
| 발행일 | 2023. 4.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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