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혜의 요가, 만트라, 무드라, 차크라, 명상, 해탈 등을 다룬 포괄적 요가 이야기
정신과 육체, 영혼과 영성, 참나와 신에 대한 지식과 수행 방법들!!
정신과 육체, 영혼과 영성, 참나와 신에 대한 지식과 수행 방법들!!
말리니(문자의 힘, 의식의 목걸이), 비자(씨앗, 뿌리, 핵심), 탄트라(지혜)는 문자나 언어가 주는 힘과 지혜를 알려주고,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다양한 지식과 수행(활용) 방법들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요즘 현대인들은 요가라고 하면 육체적인 움직임을 통해 몸을 가꾸고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요가는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 그리고 사상과 철학,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한다.
이 책은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과 영성, 신의 영역까지 다루는 종합요가를 안내한다.
참지식과 편재, 동일시, 만트라, 요가의 길, 무드라, 집중, 다라나, 차크라, 해탈 등에 대한 그 지식과 수행법 등을 알려준다.
일반인은 가벼운 신화를 보듯, 수행자는 자신의 수행을 점검하며 수련법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보물창고이다.
진정한 요가의 길을 알고자 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요가라고 하면 육체적인 움직임을 통해 몸을 가꾸고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요가는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 그리고 사상과 철학,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한다.
이 책은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과 영성, 신의 영역까지 다루는 종합요가를 안내한다.
참지식과 편재, 동일시, 만트라, 요가의 길, 무드라, 집중, 다라나, 차크라, 해탈 등에 대한 그 지식과 수행법 등을 알려준다.
일반인은 가벼운 신화를 보듯, 수행자는 자신의 수행을 점검하며 수련법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보물창고이다.
진정한 요가의 길을 알고자 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저자 : 김은재
현직 의료인으로, 요가, 명상 수행하며, 참나와 영성에 관련된 책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가시를 빼기 위한 가시 -『비갸나 바이라바』, 수행경 -『쉬바 수트라』, 스판다와 재인식의 -『소와 참나 이야기』, 아는 자를 아는 일 -『프라탸비갸 흐리다얌』, 참 나를 느끼는 -『스판다 카리카』, 삼위일체경 -『파라 트리쉬카』, 전체성 -『뱀과 얼나 이야기』, 탄트라 알로카의 정수 -『탄트라 사라』, 아비나바 바라타의 -『숭고미의 미학』, 문학, 영화 그리고 꿈의 -『거울 속에서』, 〈신(神)-인식(認識)〉경(經) -『이슈와라-프라탸비갸』 등이 있다.
저서로 가시를 빼기 위한 가시 -『비갸나 바이라바』, 수행경 -『쉬바 수트라』, 스판다와 재인식의 -『소와 참나 이야기』, 아는 자를 아는 일 -『프라탸비갸 흐리다얌』, 참 나를 느끼는 -『스판다 카리카』, 삼위일체경 -『파라 트리쉬카』, 전체성 -『뱀과 얼나 이야기』, 탄트라 알로카의 정수 -『탄트라 사라』, 아비나바 바라타의 -『숭고미의 미학』, 문학, 영화 그리고 꿈의 -『거울 속에서』, 〈신(神)-인식(認識)〉경(經) -『이슈와라-프라탸비갸』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 6
제 1 부 〈예비지식〉과 인도 신화(神話) 몇 가지 · 13
□1 이름과 역사적 배경 · 16
〈 1 〉 말리니의 의미와 마트리카와의 차이 / 〈 2 〉 경전의 성격
□2 간략한 내용과 위치 · 27
〈 1 〉 내용 / 〈 2 〉 위치
□3 트리카 문화와 역사 · 44
〈 1 〉 트리카 문화 · 45
( 1 ) 트리카의 의미
( 2 ) 싯단타, 파슈파타와의 비교
( 3 ) 스판다, 프라탸비갸와의 관계
( 4 ) 역사
〈 2 〉 종교, 철학 그리고 교설 · 71
( 1 ) 〈철학의 근원〉인 종교
( 2 ) 〈해방의 근원〉인 철학
( 3 ) 여러 교설의 개요
① 일곱 주체 · 81
② 세 링가 · 85
③ 일곱 비디 · 86
④ 다섯 상태 · 89
⑤ 아트만 · 93
⑥ 다라나 · 95
⑦ 우파야 · 96
⑧ 의식(칫) 혹은 우주 의식 · 96
⑨ 절대 자유(스와탄트리야) · 97
⑩ 〈샥티-파타〉 혹은 〈은혜의 교설〉 · 98
⑪ 절대(絶對)의 개념 · 99
⑫ 현현 혹은 전개 · 101
⑬ 여섯 길(샷-아드바) · 103
⑭ 시간의 길과 공간의 길 · 116
( 4 ) 수행의 종교
〈 3 〉 〈궁극적인 선(善)〉 혹은 〈인간 갈구의 끝〉과 그것을 얻는 방법 · 120
〈 4 〉 〈트리카 일원론〉과 〈베단타 일원론〉, 〈라마누자〉, 〈닐라칸타〉의 비교 · 134
□4 종교적 중요성 · 144
제 2 부 지식편(知識編, 갸나) · 197
제 1 장 참 지식을 찾아 · 199
제 2 장 편재(遍在)와 동일시(同一視) · 223
제 3 장 만트라(音素, 말)의 힘 · 239
제 4 장 요가-마르가 · 265
제 5 장 세계의 길 · 281
제 6 장 몸(우주)의 길 · 289
제 7 장 무드라 · 297
제 8 장 사마이 · 309
제 9 장 크리야-딕샤 의례(儀禮) · 339
제 10 장 아비쉐카 · 355
제 11 장 딕샤(입문) · 365
제 3 부 수행편(修行編, 요가) · 375
제 12 장 첫째는 집중(集中) · 377
제 13 장 부타-자야 · 387
제 14 장 탄마트라-다라나 · 399
제 15 장 11기관 수행 · 407
제 16 장 정신 기능 수련 · 415
제 17 장 프라나-야마 등의 명상 · 427
제 18 장 파라마-비디아 · 437
제 19 장 쿨라-차크라 · 455
제 20 장 모든 만트라의 확정 · 475
제 21 장 달 견인(牽引) 수행 · 495
제 22 장 해 견인(牽引) 수행 · 503
제 23 장 직접-지각(知覺) 수행 · 511
나가며 · 524
제 1 부 〈예비지식〉과 인도 신화(神話) 몇 가지 · 13
□1 이름과 역사적 배경 · 16
〈 1 〉 말리니의 의미와 마트리카와의 차이 / 〈 2 〉 경전의 성격
□2 간략한 내용과 위치 · 27
〈 1 〉 내용 / 〈 2 〉 위치
□3 트리카 문화와 역사 · 44
〈 1 〉 트리카 문화 · 45
( 1 ) 트리카의 의미
( 2 ) 싯단타, 파슈파타와의 비교
( 3 ) 스판다, 프라탸비갸와의 관계
( 4 ) 역사
〈 2 〉 종교, 철학 그리고 교설 · 71
( 1 ) 〈철학의 근원〉인 종교
( 2 ) 〈해방의 근원〉인 철학
( 3 ) 여러 교설의 개요
① 일곱 주체 · 81
② 세 링가 · 85
③ 일곱 비디 · 86
④ 다섯 상태 · 89
⑤ 아트만 · 93
⑥ 다라나 · 95
⑦ 우파야 · 96
⑧ 의식(칫) 혹은 우주 의식 · 96
⑨ 절대 자유(스와탄트리야) · 97
⑩ 〈샥티-파타〉 혹은 〈은혜의 교설〉 · 98
⑪ 절대(絶對)의 개념 · 99
⑫ 현현 혹은 전개 · 101
⑬ 여섯 길(샷-아드바) · 103
⑭ 시간의 길과 공간의 길 · 116
( 4 ) 수행의 종교
〈 3 〉 〈궁극적인 선(善)〉 혹은 〈인간 갈구의 끝〉과 그것을 얻는 방법 · 120
〈 4 〉 〈트리카 일원론〉과 〈베단타 일원론〉, 〈라마누자〉, 〈닐라칸타〉의 비교 · 134
□4 종교적 중요성 · 144
제 2 부 지식편(知識編, 갸나) · 197
제 1 장 참 지식을 찾아 · 199
제 2 장 편재(遍在)와 동일시(同一視) · 223
제 3 장 만트라(音素, 말)의 힘 · 239
제 4 장 요가-마르가 · 265
제 5 장 세계의 길 · 281
제 6 장 몸(우주)의 길 · 289
제 7 장 무드라 · 297
제 8 장 사마이 · 309
제 9 장 크리야-딕샤 의례(儀禮) · 339
제 10 장 아비쉐카 · 355
제 11 장 딕샤(입문) · 365
제 3 부 수행편(修行編, 요가) · 375
제 12 장 첫째는 집중(集中) · 377
제 13 장 부타-자야 · 387
제 14 장 탄마트라-다라나 · 399
제 15 장 11기관 수행 · 407
제 16 장 정신 기능 수련 · 415
제 17 장 프라나-야마 등의 명상 · 427
제 18 장 파라마-비디아 · 437
제 19 장 쿨라-차크라 · 455
제 20 장 모든 만트라의 확정 · 475
제 21 장 달 견인(牽引) 수행 · 495
제 22 장 해 견인(牽引) 수행 · 503
제 23 장 직접-지각(知覺) 수행 · 511
나가며 · 524
책 속으로
■ 들어가며 중에서
말리니는 〈산스크리트 알파벳 50 문자(음소)의 말라(꽃목걸이)를 걸고 있는 데비〉를 말한다. 그런 이유로 가끔 마트리카를 푸르바-말리니라고 하고, 말리니를 웃타라-말리니라고 하는 이유다. 그러나 말리니라는 말은 마트리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어원(a源)으로 “말라테 비슈밤 이티 말리니” 즉 〈그 안에 우주 전체를 잡고 있는, 문자들의 샥티〉이다.
마트리카와 말리니의 주된 차이는 문자의 배열이다.
마트리카는 아주 규칙적인 순서로, 모음은 앞에, 자음은 뒤에 (그 유래하는 곳 등에 따라) 체계적인 순서로 잘 배열되어 있다. 그러나 말리니는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다. 모음과 자음이 서로 뒤섞여서, 어떤 체계적인 순서도 관찰되지 않는다.
[필자는 마트리카는 〈좌뇌(左腦)에 의한, 좌뇌를 위한 것〉이고, 말리니 배열은 〈우뇌(右腦)에 의한, 우뇌를 위한 것〉으로 본다. 〈말리니 배열〉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꿈속의 사건(내용)〉처럼 보인다. 꿈의 내용은 때로는 아주 혼란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혜 있는 〈꿈의 해석〉을 통해서 -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면 - 그 의미가 아주 깊이 있게 된다.]
말리니에서 모음과 자음을 이런 혼합된 형태로 두는 목적은 파라 나다(파라-파쉬얀티) 속으로의 이 침투(浸透) 때문이다. 그것은 단순히 그들에게 이점이 되리라고 여겨지는 문자나 만트라의 신비에 열중하는 일이 아니다. 바자사네야-탄트라에서는 적절한 순서로 문자를 배치한 뒤에 말한다.
“이것은 비슈누의 거처에 이른 마트리카 문자의 신성의 순서다. (〈말리니의 무한한 공간〉에 도달한 마트리카 차크라다.) 영적인 안내자의 가르침으로 그것이 완전히 이해될 때, 그것은 제한된, 경험적 개아의 올가미를 끊는다.”
[말리니는 파라 상태에서는 문자(바르나)의 보고(寶庫)이고, 파라-아파라 상태에서는 말(만트라)의 보고이고, 아파라 상태에서는 문장(파다)의 보고다.
말리니는 파라-아파라 상태의 상징이다. 그러나 파라-아파라 상태에서도 그녀는 파라, 파라-아파라, 아파라로 나타난다.]
마야의 단계에서 50 음소로 나눠지는 말리니는 비칼파(사고 구성물, “생각”)를 생기게 한다. 이런 형태에서, 그것은 본래 그러하여서 참나의 핵심적 본성을 덮고, 경험적 자아를 속박으로 이끈다.
또 말리니비자야 탄트라는 말한다.
“수행자는 만트라를 (제한된 것들과 대상적 현상들인) 나라에게도, (지고의 탓트와인) 쉬바에게도 향하지 말고, 샥티에게로 향해야 한다!!!
나라와 쉬바는 즐거움과 해방을 줄 수가 없는데, 나라는 무감각하고, 쉬바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힘(샥티)은 오직 샥티(힘)에게만 있다!]
본문13쪽
제1부의 〈예비지식〉은 비슈누 닷트 샤스트리의 총론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를 존중하여, 그 내용을 가능한 한 그대로(많이) 싣고자 했다.
여기서는 이른바 인도의 〈육파(六派) 철학〉과의 중요한 차이도 엿볼 수 있고, ‘철학(哲學)’의 깊은 의미도 새길 수 있다.
독자는 어떤 것은 복습으로, 또 어떤 것은 요약으로, 아니면 〈트리카 일원론의 개략(槪略)〉으로 읽어도 좋겠다.
제 2 부 지식편(知識編, 갸나) 본문199쪽
사람이 참 지식을 얻으려면 우선 〈받아들여야 할 것〉과 〈거부해야 할 것〉을 알고, 명심해야 한다. 그다음, 이 우주가 창조(創造)된 - 혹은 세상이 존재하는, 혹은 내가 존재하는 - 그 이면(裏面) 즉 본질을 꿰뚫는 눈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은혜(恩惠, 샥티-파타)를 사모하며, 이 길로 들어서야 한다.
무드라 본문298~9쪽
〈 1 〉
이제 ‘무드라(몸짓, 봉인)’라고 부르는 쉬바의 힘(에너지)을 설명한다. 그것으로 만트라를 암송하는 자는 잘 보호되고, 만트라의 성취를 얻는다.
〈 2 - 4 〉
오 모든 용자(勇者, 영웅)들의 경배를 받는 이여.
① 트리슐라(삼지창), ② 파드마(연꽃), ③ 샥티(힘), ④ 차크라(바퀴), ⑤ 바즈라(벼락)와 ⑥ 단다(막대), ⑦ 담스트라(송곳니), ⑧ 마하프레타(위대한 유령), ⑨ 마하무드라(위대한 몸짓), ⑩ 카게슈와리(하늘을 나는 여신), ⑪ 마호다야(위대한 상승), ⑫ 카랄라(벌어진 입과 튀어나온 이빨), ⑬ 카트방가(고행자의 지팡이), ⑭ 카팔라카(두개골), ⑮ 할라(쟁기), ⑯ 파샤(차꼬), ⑰ 앙쿠샤(코끼리 장식), ⑱ 간타(종), ⑲ 무드가라(망치), ⑳ 트리쉬카(세 모숨 머리털), ㉑ 아바하나(祈願), ㉒ 스타파니(안치), ㉓ 로다(차단), ㉔ 드라뱌다(제물을 주는 자), ㉕ 나티(인사), ㉖ 암리타(암브로시아), ㉗ 요가무드라가 알아야 할 무드라이다.
〈 5 〉
① 〈트리슐라(삼지창) 무드라〉는 오른(손의) 검지(집게손가락), 중지(中指, 가운뎃손가락), 약지(藥指, 넷째손가락)를 펼치지만, 엄지손가락과 소지(小指, 새끼손가락)는 붙이는 것이다.
〈 6 - 9 〉
② 〈파드마 무드라〉를 두 손을 (활짝 핀) 연꽃 모양으로 만들어 나타낸다.
③ 〈샥티 무드라〉는 두 손을 서로 앞으로 뻗고 손가락을 안으로 오므린 다음 중지를 펼쳐서 서로 닿게 하는 것이다. ...
제 3 부 수행편(修行編, 요가) 본문377쪽
첫째는 집중(集中) - 프라타마-다라나
산스크리트 제목 프라타마-다라나의 프라타마는 ‘첫째의, 중요한, 주된, 우선의, 가장 뛰어난, 비할 데 없는’ 등의 뜻이 있고, 다라나는 ‘집중, 명상, 수행’ 등의 많은 의미로도 쓰인다.
이 장은 수행편(修行編)의 첫 번째 장으로 먼저 〈다라나의 전제(前提) 조건〉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프라타마-다라나는 〈그런, 중요한 다라나〉를 말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잘 아는 요가-수트라의 다라나(집중), 댜나(명상), 사마디(三昧)의 순서로 본다면, 우선은(첫째는) 집중(集中)이다. (잘 아는 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저 원숭이 같은 마음으로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중략)
〈 1 - 20ab 〉
이제 이 〈물(유동성)에 대한 명상〉을 가르칠 것이다. 그에 대한 완성을 성취하는 것으로 물 (원리)에서 주권자가 된다.
① 요기는 그의 몸을 〈희고, 시원하고, 원형이며, 물에 잠긴 것〉으로 상상해야 한다. ‘외부에도 내부에도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제 14 장 탄마트라-다라나 본문400쪽
‘다섯 감각 매체’의 정복
〈 1 〉
이제 냄새(간다) 등 〈탄마트라(감각 매체)에 대한 집중(다라나)〉을 설명할 것이다. 그래서 그에 대한 열매(상급, 보상)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흙 등의 ‘거친 요소(마하-부타)’와 냄새 등의 ‘감각 매체(탄마트라)’를 좀 더 잘 기억하기 위해…
우리말로 노래한다. 가꿈은 ‘내면을 가꾸는 일’. ‘흙-냄새’ ‘물-맛’과 ‘불-꼴’ ‘바람-느낌’ ‘하늘-소리’ 아는 일 가꿈의 첫발이라
제 17 장 프라나-야마 등의 명상 본문428쪽
〈 1 - 3 〉
만약 위의 〈요약해 설명한 모든 것(의 경험)〉이 생생하지 않다면, 생생하지만 안정적이지(꾸준하지) 않다면, 그것은 마음을 적절하게 집중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요기는 〈생명 호흡(에너지)을 조절 하는 것(프라나-야마)〉으로 마음의 움직임(작동)을 제어해야 한다.
그것(호흡 조절)은 날숨 등의 구분에 따라 다섯 가지라고 한다.
프라나-야마 수행을 (성공하기) 위해 수행자는 이 다섯을 알아야 한다.
① 푸라카(들숨, 숨을 들이마시는 것)
② 쿰바카(보유, 숨을 멈추는 것)
③ 레차카(날숨, 숨을 내보내는 것)
④ 웃-카르샤카(전위, 숨을 끌어올리는 것)
⑤ 아파-카르샤카(재-배치, 숨을 끌어내리는 것)
〈 4 - 5 〉
들숨은, 〈공기(프라나)로 ‘가득 차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데,) 그것은 두 가지, (더 구분하면) 여섯 가지라고 한다.
첫 번째 (변형)은 〈중립 상태에서부터 가득 차는 것〉이고, 다른 것은 (내용물이 먼저 완전히) 배출된 뒤에 (허파가) 가득 차는 것이다. (이 둘은) 코, 입, 입천장의 개구부에 따라 (하위) 구분된다. 이렇게 (들숨을) 나누면 여섯 가지가 되고, 더 (세분하여) 나누면 (그것은) 무한하(게 된)다. (하략)
나가며 중에서
〈모든 언설이 통(通)하지 않고 끝나는 그곳〉에, 즉 언어도단(言a道斷)의 곳에, 〈침묵(명상, 신성)의 힘〉이 있다. 아니면 〈모든 언설의 힘〉은, 결국 그 원래의 힘은, 〈영혼(영성)의 힘〉이다.
...
“모든 욕망의 부여자, 말리니는 〈‘7억 비디아’와 ‘헤아릴 수 없는 힘의 만트라’의 유일한 궁극적인 원천〉이다. 그녀는 셀 수 없는, 존재하게 된 자들과 존재하게 될 자들을 ‘망라하기(말라이트바)’ 때문에 말리니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말하자면, 루드라와 요기니의 어머니라고 한다. 오 아름다운 이여!”...
말리니는 〈산스크리트 알파벳 50 문자(음소)의 말라(꽃목걸이)를 걸고 있는 데비〉를 말한다. 그런 이유로 가끔 마트리카를 푸르바-말리니라고 하고, 말리니를 웃타라-말리니라고 하는 이유다. 그러나 말리니라는 말은 마트리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어원(a源)으로 “말라테 비슈밤 이티 말리니” 즉 〈그 안에 우주 전체를 잡고 있는, 문자들의 샥티〉이다.
마트리카와 말리니의 주된 차이는 문자의 배열이다.
마트리카는 아주 규칙적인 순서로, 모음은 앞에, 자음은 뒤에 (그 유래하는 곳 등에 따라) 체계적인 순서로 잘 배열되어 있다. 그러나 말리니는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다. 모음과 자음이 서로 뒤섞여서, 어떤 체계적인 순서도 관찰되지 않는다.
[필자는 마트리카는 〈좌뇌(左腦)에 의한, 좌뇌를 위한 것〉이고, 말리니 배열은 〈우뇌(右腦)에 의한, 우뇌를 위한 것〉으로 본다. 〈말리니 배열〉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꿈속의 사건(내용)〉처럼 보인다. 꿈의 내용은 때로는 아주 혼란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혜 있는 〈꿈의 해석〉을 통해서 -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면 - 그 의미가 아주 깊이 있게 된다.]
말리니에서 모음과 자음을 이런 혼합된 형태로 두는 목적은 파라 나다(파라-파쉬얀티) 속으로의 이 침투(浸透) 때문이다. 그것은 단순히 그들에게 이점이 되리라고 여겨지는 문자나 만트라의 신비에 열중하는 일이 아니다. 바자사네야-탄트라에서는 적절한 순서로 문자를 배치한 뒤에 말한다.
“이것은 비슈누의 거처에 이른 마트리카 문자의 신성의 순서다. (〈말리니의 무한한 공간〉에 도달한 마트리카 차크라다.) 영적인 안내자의 가르침으로 그것이 완전히 이해될 때, 그것은 제한된, 경험적 개아의 올가미를 끊는다.”
[말리니는 파라 상태에서는 문자(바르나)의 보고(寶庫)이고, 파라-아파라 상태에서는 말(만트라)의 보고이고, 아파라 상태에서는 문장(파다)의 보고다.
말리니는 파라-아파라 상태의 상징이다. 그러나 파라-아파라 상태에서도 그녀는 파라, 파라-아파라, 아파라로 나타난다.]
마야의 단계에서 50 음소로 나눠지는 말리니는 비칼파(사고 구성물, “생각”)를 생기게 한다. 이런 형태에서, 그것은 본래 그러하여서 참나의 핵심적 본성을 덮고, 경험적 자아를 속박으로 이끈다.
또 말리니비자야 탄트라는 말한다.
“수행자는 만트라를 (제한된 것들과 대상적 현상들인) 나라에게도, (지고의 탓트와인) 쉬바에게도 향하지 말고, 샥티에게로 향해야 한다!!!
나라와 쉬바는 즐거움과 해방을 줄 수가 없는데, 나라는 무감각하고, 쉬바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힘(샥티)은 오직 샥티(힘)에게만 있다!]
본문13쪽
제1부의 〈예비지식〉은 비슈누 닷트 샤스트리의 총론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를 존중하여, 그 내용을 가능한 한 그대로(많이) 싣고자 했다.
여기서는 이른바 인도의 〈육파(六派) 철학〉과의 중요한 차이도 엿볼 수 있고, ‘철학(哲學)’의 깊은 의미도 새길 수 있다.
독자는 어떤 것은 복습으로, 또 어떤 것은 요약으로, 아니면 〈트리카 일원론의 개략(槪略)〉으로 읽어도 좋겠다.
제 2 부 지식편(知識編, 갸나) 본문199쪽
사람이 참 지식을 얻으려면 우선 〈받아들여야 할 것〉과 〈거부해야 할 것〉을 알고, 명심해야 한다. 그다음, 이 우주가 창조(創造)된 - 혹은 세상이 존재하는, 혹은 내가 존재하는 - 그 이면(裏面) 즉 본질을 꿰뚫는 눈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은혜(恩惠, 샥티-파타)를 사모하며, 이 길로 들어서야 한다.
무드라 본문298~9쪽
〈 1 〉
이제 ‘무드라(몸짓, 봉인)’라고 부르는 쉬바의 힘(에너지)을 설명한다. 그것으로 만트라를 암송하는 자는 잘 보호되고, 만트라의 성취를 얻는다.
〈 2 - 4 〉
오 모든 용자(勇者, 영웅)들의 경배를 받는 이여.
① 트리슐라(삼지창), ② 파드마(연꽃), ③ 샥티(힘), ④ 차크라(바퀴), ⑤ 바즈라(벼락)와 ⑥ 단다(막대), ⑦ 담스트라(송곳니), ⑧ 마하프레타(위대한 유령), ⑨ 마하무드라(위대한 몸짓), ⑩ 카게슈와리(하늘을 나는 여신), ⑪ 마호다야(위대한 상승), ⑫ 카랄라(벌어진 입과 튀어나온 이빨), ⑬ 카트방가(고행자의 지팡이), ⑭ 카팔라카(두개골), ⑮ 할라(쟁기), ⑯ 파샤(차꼬), ⑰ 앙쿠샤(코끼리 장식), ⑱ 간타(종), ⑲ 무드가라(망치), ⑳ 트리쉬카(세 모숨 머리털), ㉑ 아바하나(祈願), ㉒ 스타파니(안치), ㉓ 로다(차단), ㉔ 드라뱌다(제물을 주는 자), ㉕ 나티(인사), ㉖ 암리타(암브로시아), ㉗ 요가무드라가 알아야 할 무드라이다.
〈 5 〉
① 〈트리슐라(삼지창) 무드라〉는 오른(손의) 검지(집게손가락), 중지(中指, 가운뎃손가락), 약지(藥指, 넷째손가락)를 펼치지만, 엄지손가락과 소지(小指, 새끼손가락)는 붙이는 것이다.
〈 6 - 9 〉
② 〈파드마 무드라〉를 두 손을 (활짝 핀) 연꽃 모양으로 만들어 나타낸다.
③ 〈샥티 무드라〉는 두 손을 서로 앞으로 뻗고 손가락을 안으로 오므린 다음 중지를 펼쳐서 서로 닿게 하는 것이다. ...
제 3 부 수행편(修行編, 요가) 본문377쪽
첫째는 집중(集中) - 프라타마-다라나
산스크리트 제목 프라타마-다라나의 프라타마는 ‘첫째의, 중요한, 주된, 우선의, 가장 뛰어난, 비할 데 없는’ 등의 뜻이 있고, 다라나는 ‘집중, 명상, 수행’ 등의 많은 의미로도 쓰인다.
이 장은 수행편(修行編)의 첫 번째 장으로 먼저 〈다라나의 전제(前提) 조건〉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프라타마-다라나는 〈그런, 중요한 다라나〉를 말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잘 아는 요가-수트라의 다라나(집중), 댜나(명상), 사마디(三昧)의 순서로 본다면, 우선은(첫째는) 집중(集中)이다. (잘 아는 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저 원숭이 같은 마음으로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중략)
〈 1 - 20ab 〉
이제 이 〈물(유동성)에 대한 명상〉을 가르칠 것이다. 그에 대한 완성을 성취하는 것으로 물 (원리)에서 주권자가 된다.
① 요기는 그의 몸을 〈희고, 시원하고, 원형이며, 물에 잠긴 것〉으로 상상해야 한다. ‘외부에도 내부에도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제 14 장 탄마트라-다라나 본문400쪽
‘다섯 감각 매체’의 정복
〈 1 〉
이제 냄새(간다) 등 〈탄마트라(감각 매체)에 대한 집중(다라나)〉을 설명할 것이다. 그래서 그에 대한 열매(상급, 보상)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흙 등의 ‘거친 요소(마하-부타)’와 냄새 등의 ‘감각 매체(탄마트라)’를 좀 더 잘 기억하기 위해…
우리말로 노래한다. 가꿈은 ‘내면을 가꾸는 일’. ‘흙-냄새’ ‘물-맛’과 ‘불-꼴’ ‘바람-느낌’ ‘하늘-소리’ 아는 일 가꿈의 첫발이라
제 17 장 프라나-야마 등의 명상 본문428쪽
〈 1 - 3 〉
만약 위의 〈요약해 설명한 모든 것(의 경험)〉이 생생하지 않다면, 생생하지만 안정적이지(꾸준하지) 않다면, 그것은 마음을 적절하게 집중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요기는 〈생명 호흡(에너지)을 조절 하는 것(프라나-야마)〉으로 마음의 움직임(작동)을 제어해야 한다.
그것(호흡 조절)은 날숨 등의 구분에 따라 다섯 가지라고 한다.
프라나-야마 수행을 (성공하기) 위해 수행자는 이 다섯을 알아야 한다.
① 푸라카(들숨, 숨을 들이마시는 것)
② 쿰바카(보유, 숨을 멈추는 것)
③ 레차카(날숨, 숨을 내보내는 것)
④ 웃-카르샤카(전위, 숨을 끌어올리는 것)
⑤ 아파-카르샤카(재-배치, 숨을 끌어내리는 것)
〈 4 - 5 〉
들숨은, 〈공기(프라나)로 ‘가득 차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데,) 그것은 두 가지, (더 구분하면) 여섯 가지라고 한다.
첫 번째 (변형)은 〈중립 상태에서부터 가득 차는 것〉이고, 다른 것은 (내용물이 먼저 완전히) 배출된 뒤에 (허파가) 가득 차는 것이다. (이 둘은) 코, 입, 입천장의 개구부에 따라 (하위) 구분된다. 이렇게 (들숨을) 나누면 여섯 가지가 되고, 더 (세분하여) 나누면 (그것은) 무한하(게 된)다. (하략)
나가며 중에서
〈모든 언설이 통(通)하지 않고 끝나는 그곳〉에, 즉 언어도단(言a道斷)의 곳에, 〈침묵(명상, 신성)의 힘〉이 있다. 아니면 〈모든 언설의 힘〉은, 결국 그 원래의 힘은, 〈영혼(영성)의 힘〉이다.
...
“모든 욕망의 부여자, 말리니는 〈‘7억 비디아’와 ‘헤아릴 수 없는 힘의 만트라’의 유일한 궁극적인 원천〉이다. 그녀는 셀 수 없는, 존재하게 된 자들과 존재하게 될 자들을 ‘망라하기(말라이트바)’ 때문에 말리니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말하자면, 루드라와 요기니의 어머니라고 한다. 오 아름다운 이여!”...
| 발행일 | 2026. 8. 17. |
|---|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Q1 주문결제 후 주문 취소시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신용카드 환불
고객님의 신용카드로 결제 후, 부분적인 주문취소 시에는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됩니다.
은행입금(무통장) 환불
고객님이 은행으로 입금하신 후, 환불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1:1 문의를 이용해서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한 후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환급은 근무일 기준 다음날 오후에 환급 됩니다.
Q2 반품완료 후 어떻게 환불 받을 수 있나요?
반품 완료 시점은 반품 요청하신 상품을 택배 기사를 통해 맞교환 하거나 직접 반송처리하셔서 물류센터로 도착되어 확인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고객님께서 반품한 상품을 확인한 즉시 반품예정이 확인되어 완료 처리가 됩니다.
이때 고객님께 반품완료 메일로 안내해 드리며, 이는 '마이페이지>주문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신용카드
전체 반품의 환불일 경우 반품 확정된 다음날로부터 일주일 이내 해당 카드사로 취소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분 반품의 환불일 경우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 됩니다.
2.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전체 반품, 반품 상품의 환불 모두 반품 완료 되어진 날 환불 처리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장 환불처리는 환불 요청 후 업무기준일
다음 날 오후 6시 이후로 해당 계좌로 입금됩니다.
Q3 적립금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반품완료시점에서 적립금으로 바로 환불 처리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