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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카라의 생애와 가르침 그리고 여러 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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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506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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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명 주해 / 지혜의나무

“세계 최초로 발행되는 아디 상카라 전집”
“상카라차리야의 생애와 가르침, 여러 시 구절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
“인도의 위대한 수행자 아디 상카라차리야가 쓴 원문과 자료를 40여 년간 모아 산스크리트어 / 로마나이즈 / 한글 발음 / 한글 해석으로 풀어낸 영혼과 삶에 지혜를 주는 책!”
상카라의 생애 / 상카라의 그림 이야기 / 전통과 사원(메트) / 여러 시 구절 등을 소개하며 설명하고 있다.
상카라의 많은 가르침과 시 중에서 중요시되는 부분들을 모아 싼스크리트어와 로마나이즈로 표기하고 한글 발음으로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우리글로 번역하고 해설하였다.
신과 나는 둘이 아닌 하나(불이일원론)라는 상카라의 사상과 가르침을 통해 참나는 무엇이고, 행복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마음가짐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상카라의 책은 세계에 알려지고 있지만 전집으로 출간되는 것은 전세계 최초이며, 싼스크리트 원전 주해로 그 가치는 더 크다 하겠다. 그 상카라 전집의 첫 번째 책이다.

Brahma satyam jagat mithyä jiva brahmaiva nä paraù |
브라흐마 사트얌 자가트 미트야 지바 브라흐마이바 나 파라흐
절대인 브라흐만은 실재하고, 세상은 비실재적이며, 개인의 영혼은 브라흐만과 다르지 않다.

ㆍ이 글들은 상카라의 사상과 가르침을 원전 주해 한 박지명이 수십 년 동안 틈틈이 모아서 작업한 자료를 전집형식으로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책으로, 한 권의 책을 번역한 것이 아닌 상카라의 수많은 자료를 모아 엮어낸 창작물이라 할 수 있는 책이지만 상카라의 원문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원전 주해로 하였다.
아디 상카라의 그림 이야기를 통해 그의 생애가 쉽게 이해되며, 그의 네 개의 메트(사원)를 통해 펼친 그의 가르침과 그의 사상은 인도의 복잡하고 다양한 사상을 포용하고 단순화시켰다.
그의 글 중에서 알려져 있고 독특한 시들(스토트람, 판차캄, 사타캄, 아쉬타캄, 스로키 등)을 가려 엮은 이 책은 우리를 지혜의 세계로 안내하기에 충분하다.
위대한 인도의 수행자 아디 상카라의 책은 세계에서 발행되고 있지만 전집으로 발행되는 것은 세계 최초의 뜻깊은 작업이다. 산스크리트 원문과 로마나이즈 발음, 그리고 한글 번역을 함께 표기하고 해설을 덧붙였다.

ㆍ 아디 상카라차리야(Adi Shankaracharya)는 인도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수행자이며 사상가로, 지금 인도의 철학이나 사상의 중심에 있다.

ㆍ 상카라는 인도의 베다와 우파니샤드의 사상과 인도의 여섯 철학 체계인 다르사한(Darsahan)체계와 불교의 정신을 다 포함시켜 둘이 아닌 하나인 불이일원론(不二一元論)의 사상인 아드바이타 베단타(Advaita Vedanta)의 사상을 펼쳤다.

ㆍ그가 주석한 10개의 핵심 우파니샤드와 브라흐마 수트라, 바가바드기타 주석과 함께 그의 300여 개의 주석과 여러 논문과 시들의 저서들은 인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사상사에 중요한 획을 그었으며, 그의 가르침은 다양하고 복잡한 인도의 사상과 가르침을 포용하고 단순화시켰다.
 
주해 : 박주명
원전주해
영남대 국문과 졸업하고 1974년부터 인도명상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인도에 머물면서 카라차리야(Shankaracharya)와 아드바이트 마트(Advait Mat)법맥인 스승 스와미 사르바다난드 마하라즈(Swami Sarvadanand Maharaj)에게 인도명상과 인도의 수행체계와 산스크리트 경전을 공부하였다. 현재 산스크리트 문화원(Sanskrit Cultural Institute)과 그 부설인 히말라야명상센터(Himalaya Meditation Center)를 세워 자아회귀명상(自我回歸冥想)인 〈스바 삼 비드야 드야나(Sva Sam Vidya Dhyana)〉를 가르치고 산스크리트 경전들을 번역하며 보급하고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바가바드 기타(동문선), 요가 수트라(동문선), 우파니샤드(동문선), 베다(동문선), 반야심경(동문선), 불교범어진언집(하남출판사), 인도호흡명상(하남출판사), 범어 능엄주진언(하남출판사), 범어신묘장구다라니(하남출판사), 범어관세음보살42수진언(하남출판사), 범어금강경(하남출판사), 범어수구다라니(하남출판사), 하타요가프라디피카(동문선), 요가수트라〈아마존(Amazon) 출판사〉, 하타요가프라디피카〈아마존(Amazon) 출판사〉, 양한방 자연요법 내몸건강백과(웅진윙스), 인도호흡명상(하남출
판사), 호흡명상(물병자리), (물병자리-e북), 반야심경(물병자리-e북), 요가수트라(물병자리-e북), 명상비전-비그야나바이라바 탄트라(지혜의 나무) 관세음보살보문품(지혜의나무) 등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지혜의나무), 히말라야성자들(아힘신), 요가(하남출판사), 자연요법백과시리즈(하남출판사), 마음밖에는 아무것도 없다(물병자리) 등 다수가 있다.
히말라야명상센터/산스크리트문화원 홈페이지 www.sanskrit.or.kr
 
  • 서문 | 9
    1. 상카라의 생애 | 17
    2. 상카라의 저작 | 59
    3. 상카라의 가르침 | 67
    4. 상카라의 전통과 4명의 제자와 메트 | 89
    5. 상카라의 전체작품 목록 | 103
    6. 상카라의 여러 시 구절 | 115
    스토트람(찬가), 판차캄(5구절), 아쉬타캄(8구절)
    1. 스리 다크쉬나무르티 스토트람 | 116
    2. 하스타말라카 스토트람 | 131
    3. 프라타흐 사마라나 스토트람 | 145
    4. 스리 아르다나리스와라 스토트람 | 149
    5. 안나푸르나스토트람 | 157
    6. 미나크쉬 판차라트남 스토트람 | 168
    7. 스리 강가 스토트람 | 174
    8. 스리 카나카다라 스토트람 | 184
    9. 스리 구루 파두카 스토트람 | 205
    10. 사드하나 판차캄 스토트람 | 217
    11. 마니샤 판차캄 본문 | 232
    12. 카우피나 판차캄 | 238
    13. 단야 아쉬타캄 | 243
    14. 고빈다 아쉬타캄 | 253
    15. 아츄타 아쉬타캄 | 262
    16. 니르바나 사트캄-아트마 사타캄 | 273
    17. 나르마다 사트캄 | 281
    18. 트리푸라순다리 아쉬타캄 | 291
    19. 구루 아쉬타캄 | 300
    20. 스바루파 아누산다나 아쉬타캄 | 311
    21. 단야 아쉬타캄 | 319
    22. 바바니 아쉬타캄 | 327
    23. 트로타카스타캄 | 335
    24. 다사 스로키 | 343
    25. 가네샤 스타바 | 352
    26. 판치카라남 | 356
    27. 비갸나나 나우카(스바루파누산다나스타캄) | 365
    28. 니르바나 다사슬로키 | 374
    29. 니르바나만자리 | 385
    30. 스루티 스므리티 푸라나남 | 397
    부록
    베다와 우파니샤드 철학과 사상 | 399
    인도의 여섯 철학 및 수행체계인 다르사한(Darsahan)과 불교체계 | 407
    의식의 단계-사마디(Samadhi) 또는 삼매(三昧)의 단계 | 420
    베다(Veda) 경전과 신화인 푸라나(Purana) 경전에 나오는 신들 | 423
    위대한 스승 아디 상카라차리야(Adi Shankaracharya)에 대해서 | 425
    산스크리트 용어 해석 | 428
    산스크리트 발음 | 445
    상카라 전집 | 447

 

책 속으로

모든 존재는 본래 순수한 의식 그 자체이다. 그것들이 그것과 다른 것처럼 보이는 것은 무지 때문이다. 그 무지는 “그대는 순수한 존재이다”라는 성전의 말과 가르침에 의해 제거된다.
이름, 형태, 행위와 다른 본성상으로 해탈되어 있다. 나는 참나이며, 순수한 의식으로 구성된 지고의 브라흐만이며 이원성이 없다. 나를 얽매이게 하는 탐욕도 환영도 혐오함도 아니며 열정이나 질투의 느낌도 아니며 올바름도 부(富)도 욕망도 해탈도 아니다. 나는 희열의식의 형태인 시바이며 나는 시바이다!
죽음도 아니며 공포도 아니며 신분의 차이도 없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니며 탄생도 아니며 친척도 아니며 친구도 아니며 스승도 아니며 제자도 아니다.
나는 희열의식의 형태인 시바이며 나는 시바이다!
나는 불변이며 몸이 없으며 모든 곳에 있으며 어디에나 있으며 모든 감각 안에 퍼져있다.
나는 집착도 해탈도 아닌 것을 알며 영원한 열정 안에 확립되어 있다.
나는 희열의식의 형태인 시바이며 나는 시바이다!
참 나는 무엇인가?
그것은 존재, 의식, 지복으로 된 본성이다.
존재란 무엇인가?
존재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시간으로도 변하지 않는 것이다.
의식이란 무엇인가?
의식은 궁극적인 존재의 본성이다.
지복 또는 희열이란 무엇인가?
지복은 진정한 행복의 본성이다.
그래서 스스로 아는 자만이 궁극적인 존재, 의식, 지복의 본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모순된 성질을 소유하고 있는 이 둘 사이에서 동질성은 존재할 수 있을까? “나”와 “나의 것”이란 제한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바(jiva)와 “나”란 생각이 없는 이스바라(Isvara)와의 동질성은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절대는 바로 너다”라는 명제처럼. 아니다 그것은 그렇지 않다. “그대는 너”라는 말은 거친 몸이나 섬세한 몸과 동일시하는 자아를 말하는 것이다. 그대를 의미하는 것은 순수 의식을 지닌 참나이며 모든 속성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삼매의 상태에서 실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것”의 말은 무한한 이스바라를 뜻한다.
그것이란 의미는 모든 속성으로부터 벗어난 순수 의식인 삼매를 말한다.
그러므로 개인의식과 보편의식 사이에 대조되는 모순이 없다.
‘이것이 아니다’, ‘이것이 아니다’처럼 계속하여 부정하여 들어감을 통하여 한계 된 조건들을 제거해나가면 개인의 자아는 지고의 자아의 하나 됨을 깨닫게 된다고 베다의 위대한 말들은 표현되어 진다.
나는 오로지 영원하며 순수하고 자유로우며 하나이며 보이지 않는 지복이며 둘도 아닌 무한한 앎을 본성으로 하는 단 하나의 나는 지고의 브라흐만이다.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는 얻음이요 더 이상 받을 것이 없는 축복이며
더 이상 알 것이 없는 지혜인 바로 이것이 브라흐만이다.
......
브라흐만은 둘이 아닌 하나이며, 그것은 모든 것 안에 있고, 동질적이고, 무한하고, 끝이 없고, 모든 곳에 편재한다. 그 안에는 어떤 이중성도 없다.
절대로 충만하며 분리되지 않음에 머물며 “나는 브라흐만이다”인 삼매이다.


서문 중에서
상카라(Shankara) 또는 첫 번째 상카라차리야인 아디 상카라차리야(Adi Shankaracharya)는 인도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수행자이며 사상가로, 지금 인도의 철학이나 사상의 중심에 있다. 인도의 사상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째는 기원전 1500년 이전부터 시작된 베다(Veda)와 우파니샤드(Upanishad)의 브라흐만(Brahman)교의 시대이다. 둘째는 기원전 600년 전부터 서기 1000년까지 이어진 불교(佛敎)의 시대이다. 세 번째는 브라흐만교와 불교를 이어받은 힌두이즘(Hinduism)이나 힌두(Hindu)교의 정신적 핵심인 상카라의 사상이다. 인도의 철학체계나 수행체계에서 상카라의 사상은 중요하다.
전 세계 역사서에 등장하는 유명한 인물 중 위대한 이는 스리 상카라 바가바트파다(Sri Shankara Bhagavatpada)로 불리는 스리 상카라이다. 전통과 전설적인 경전인 푸라나(Purana)에 따라 시바(Shiva) 신의 화신으로 여겨지든, 아니면 뛰어난 인간으로만 여겨지든, 어느 쪽이든 그는 모든 시대의 선지자와 종교 지도자 중 이론과 실천 수행의 모든 것을 포함하여 가장 뛰어난 인물이다. 30년이 조금 넘는 지상의 생애 동안 그가 이룩한 업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상카라는 인도의 베다와 우파니샤드의 사상과 인도의 여섯 철학 체계인 다르사한(Darsahan)체계와 불교의 정신을 다 포함시켜 둘이 아닌 하나인 불이일원론(不二一元論)의 사상인 아드바이타 베단타(Advaita Vedanta)의 사상을 펼쳤다.
그리고 그의 인도 정수의 사상을 이어받기 위해 그의 네 제자들은 인도의 동서남북의 네 군데에 상카라차리야의 메트(Math)를 세웠다. 그는 출가자의 전통을 세워 가르침을 폈으며 재가자를 위해서도 가르침을 펼쳤다. 그를 인도의 종교와 철학의 맥락을 이은 사람이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그의 영적인 가르침의 맥락이 지금도 계속해서 이어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를 인도에서 가장 알려진 시바 신의 화신이라고 하며 그가 태어나기 전 그의 부모는 자식이 없어 시바신의 사원에서 매일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하루는 두 부부의 꿈에 시바신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평범하고 많은 아들을 두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모두 오래 살 수 있지만, 뛰어난 단 한 명의 아들을 원한다면 그는 모든 지혜는 다 가질 것이나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부부는 후자를 택하였고 그 후에 상카라가 태어났다고 한다.
상카라는 이미 어릴 적부터 영리하고 기억력이 좋아 모든 경전을 독파하였다. 그는 8살부터 출가 수행자인 산야시(Sanyasi)가 되려고 하였으나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산야시 되는 것을 반대하고 결혼을 시키려 하였다. 어느 날 상카라는 강가에서 목욕을 하다가 어머니가 보는 데서 뒤에 악어가 따라오는데 “산야시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면 악어에 물려 죽겠다”고 하여 어머니의 허락을 받아냈다.
상카라는 스승인 고빈다차리야(Govindacharya)를 만나 불이일원론(不二一元論)인 아드바이타 베단타를 배웠으며, 스승은 그에게 위대한 경전인 브라흐마 수트라(Brahma Sutra)의 주석을 달게 하였다. 그 후 상카라는 우파니샤드(Upanishad)와 바가바드 기타(Bhagavad Gita)에도 주석을 붙였다. 하루는 고빈다차리야가 얼마 동안 영적인 수행을 해야 하니 사원을 돌보고 자신을 부르지 말라고 하고서는 깊은 수행에 들어갔다. 그 후 얼마가 지나지 않아 엄청난 비가 내려 강물이 불어나 수도원이 잠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원의 사람들은 스승이 수행을 방해하지 말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릴 수가 없었다. 강물이 더욱 불어나고 사원이 물에 잠기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하나 둘씩 사원을 떠나기 시작하였고, 보다 못한 사람들은 상카라에게 스승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상카라는 강물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르마다(Narmada)강이여, 우리의 스승이 삼매에서 나올 때까지 나의 물주전자인 카만달루(Kamandalu)에 머물러 다오.” 그러자, 놀랍게도 강물은 줄어들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상카라의 믿음과 신념에 대한 하나의 상징적인 이야기일 것이다.
고빈다 스승은 상카라에게 축복과 지혜를 주었으며 아촤리야(Acharya)의 칭호를 주어 그에게 상카라차리야(Shankaracharya)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그 후에 인도의 최고의 성지인 바라나시(Varanasi)로 가서 가르침을 펼쳤으며, 네 명의 제자들을 만나게 되어 인도 전역의 동서남북에 정신적인 가르침의 중심지인 상카라차리야 메트(Math) 또는 사원을 세운다. 동쪽의 푸리(Puri)에 그의 제자 파드마파다(Padmapada)를, 서쪽의 드와라카(Dwaraka)에 하스타말라카(Hastamalaka)를, 남쪽의 스링게리(Srigeri)에 수베스바라(Suvesvara)를, 북쪽의 조티르메트(Jotirmath)에 트로타카(Trotaka)를 두고 관장하도록 하였다. 그 외에 그가 많이 머물렀던 남쪽의 칸치(Kanchi)나 중앙인디아의 쿨하푸르(Kulhapur)에도 상카라차리야 사원을 두었다. 그리고 10개의 다사나미(Dasanami)의 수행자 전통을 두어 상카라차리야의 전통을 잇게 하였다.
그는 불교에 밀려 명맥만을 유지하던 베다와 우파니샤드의 전통을 이었으며, 인도 여섯 수행체계인 사드 다르사한(Sad Darsahan)을 통하여 수행의 전통과 출세간의 가르침, 다양한 사상과 수행체계를 상카라차리야 전통으로 새롭게 정립하였다. 그가 주석한 10개의 핵심 우파니샤드와 브라흐마 수트라, 바가바드기타 주석과 함께 그의 300여 개의 주석과 여러 논문과 시들의 저서들은 인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사상사에 중요한 획을 그었으며, 그의 가르침은 다양하고 복잡한 인도의 사상과 가르침을 포용하고 단순화시켰다.
상카라에 대한 생애와 가르침에 대한 책이 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에서도 부분적으로는 나와 있지만 제대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오랫동안 상카라의 가르침과 상카라차리야인 그의 전통적인 스승의 맥락과 인연이 있고 그의 사상과 인도 명상을 공부하고 수행해 온 사람으로서 수십 년 동안 틈틈이 작업한 자료를 (상카라의 300편의 전체 작품은 아니지만 주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전집형식으로 세상에 내놓으려고 한다. 이 위대한 상카라의 삶과 가르침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 지혜의 빛이 가득하길 바란다.
스리 아디 상카라차리야(Sri Adi Sankaracharya)는 300편의 작품 중에 다양하고 많은 스토트람(Stotram)과 다섯 구절인 판차캄(Panchakam)과 여덟 구절의 시인 아쉬타캄(Ashtakam)을 지었다. 그것은 가장 효율적인 시로 절대인 브라흐만(Brahman)과 참나인 아트만(Atman)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수행의 가르침을 전달하였으며 여러 신들을 헌신하고 칭송하는 구절을 만들었다. 여기에는 전체적인 상카라의 작품을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가장 알려져 있고 독특한 것을 선별하여 소개하였다. 상카라의 위대함은 짧은 시구와 좀더 긴 시구 그리고 산문과 논문을 다 표현하여 그의 사상인 아드바이타 베단타(Advaita Vedanta)인 불이일원론의 사상에 맞추어 표현하였다.
스토트라(Stotra)는 산스크리트어로 찬가를 의미하며 낭송하도록 구성된 사스트라(Sastra)와는 달리 멜로디로 노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인도의 종교적인 문학 장르이다. 산스크리트 어근인 스투(Stu)는 찬양하다에서 유래한 단어로 스투티(Stuti)는 찬양한다는 뜻이며 시바신과 크리쉬나와 라마에 대한 유명한 스토트람이 있다.
판차캄(Panchakam)은 상카라가 만든 다섯 구절의 시이며 유명한 사다나 판차캄(Sadhana Panchakam)은 5개의 강력하고 강력한 구절을 통해 진리에 이르는 위대한 영적 길을 알려준다.
아쉬타캄(Ashtakam)은 상카라가 만든 여덟 구절의 시이다. 아쉬타캄과 관련된 시구는 인도에서 2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문학의 장르를 가지고 발전해왔다. 상카라는 여러 신들을 찬양하기 위해 아쉬타캄을 만들었으며 30편 정도의 아쉬타캄을 썼다.
상카라의 작품들을 수십 년 동안 외부에 드러내지 않고 반복적으로 원고를 읽고 사색하다가 이대로 사장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였다. 더 나아가 출판하라는 외부적인 요청과 이제는 밖으로 알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다시금 시작하였다. 그리고 또 수년이 흐르면서 다시 전집류로 내겠다고 하면서 최대한 많이 알리려 하다 보니 많이 지연되기도 하였다. 인도와 인연이 된지 50년이 넘었으며 수십 차례 인도를 가고 오랫동안 머물며 수행하기도 하였는데 상카라는 인도 사상의 정수이며 핵심이다. 그의 전체적인 가르침은 불이일원론의 아드바이타 베단타의 가르침이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은 이성과 감성 전체를 아우르며, 속세를 떠난 출가자와 사회의 일원이 되어 살고 있는 재가자의 모든 입장의 사람들에게 영적인 등불이 되어 준다. 나와의 오랜 인연의 핵심이 바로 아디 상카라차리야와 그 맥락이다. 그의 사상의 핵심이 된 저작을 산스크리트 원전 해석을 통하여 그의 시와 산문을 전체적으로 전집류로 알린다는 것은 감개무량한 일이다. 많은 이들이 외국과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상카라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자유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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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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