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생각이 와장창 깨지는 순간, 자유가 시작된다”
나를 가두는 생각에서 벗어나, 사람들 속에서 함께 행복해지는 지혜
나를 가두는 생각에서 벗어나, 사람들 속에서 함께 행복해지는 지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는 없을까? 나를 괴롭히는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놀랍게도 2,600년 전의 불교 경전 『유마경』에는 오늘날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다.
『유마경』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을 가차 없이 흔드는, 유난히 흥미롭고 독창적인 경전이다. 주인공 유마는 출가한 스님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재가불자다. 그는 부처님의 뛰어난 제자들과 문답을 나누며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생각과 가치관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옳고 그름, 선과 악, 남성과 여성, 깨달음과 번뇌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마경』은 이 오래된 고전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로 되살린 책이다. 그 안내자는 오랫동안 불교 경전의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온 ‘경전 이야기꾼’ 이미령 작가다. 어려운 불교의 가르침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는 『유마경』의 깊은 철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따뜻한 통찰로 전한다.
저자의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유마경』이 자신의 이야기임을 발견한다. 남의 시선에 휘둘리는 마음,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는 태도,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불안, 혼자 잘 살고 싶다는 욕망까지. 유마가 일깨우는 것은 바로 오늘 우리의 마음을 가두고 있는 보이지 않는 벽이다.
『유마경』을 읽는다는 것은 오래된 종교 경전을 공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이다.
『유마경』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을 가차 없이 흔드는, 유난히 흥미롭고 독창적인 경전이다. 주인공 유마는 출가한 스님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재가불자다. 그는 부처님의 뛰어난 제자들과 문답을 나누며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생각과 가치관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옳고 그름, 선과 악, 남성과 여성, 깨달음과 번뇌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마경』은 이 오래된 고전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로 되살린 책이다. 그 안내자는 오랫동안 불교 경전의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온 ‘경전 이야기꾼’ 이미령 작가다. 어려운 불교의 가르침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는 『유마경』의 깊은 철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따뜻한 통찰로 전한다.
저자의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유마경』이 자신의 이야기임을 발견한다. 남의 시선에 휘둘리는 마음,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는 태도,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불안, 혼자 잘 살고 싶다는 욕망까지. 유마가 일깨우는 것은 바로 오늘 우리의 마음을 가두고 있는 보이지 않는 벽이다.
『유마경』을 읽는다는 것은 오래된 종교 경전을 공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이다.
목차
ㆍ 시작하면서_와장창 깨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1.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하는 유마경 - 제1 불국품
한자리에 모인 헤아릴 수 없는 존재들 | 마음을 내는 순간, 보살이 된다 | 중생을 떠난 수행은 없다 | 세상은 그대로인데 왜 다르게 보일까
2. 유마라는 남자 - 제2 방편품
경전의 주인공으로 들어온 한 남자 | 세속 한복판에 선 수행자 | 스님도 아닌 재가자가 주인공이어야 하는 이유 | 몸은 왜 믿을 수 없는가 | 아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부서질 몸에서 진리의 몸으로
3. 깨달음의 경지는 종착지가 아니다 - 제3 제자품
유마 거사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 진짜 참선을 하고 싶다면-사리불 | 제대로 말한다는 것-목건련(목련) |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구분 짓는 일-가섭 | 남의 밥을 먹을 자격-수보리 | 다른 이에게 조언을 할 때-부루나 | 죄와 잘못은 어디에 있는가-우바리 | 출가할 수 없어 서운하다면-라후라 | 병든 붓다를 돌본다는 일-아난 | 소크라테스가 떠오르는 유마의 행적
4. 유마, 보살들에게 다가가다 - 제4 보살품
유마 앞에 선 보살들 | 당신은 어느 절에 다니시나요?-광엄동자 | 나눌수록 더 빛나는 등불-지세보살 | 보석을 나눠 가진 두 사람-청년 선덕
5. 유마의 빈 방 - 제5 문수사리문질품
지혜의 두 거인이 만나다 | 유마, 방을 비우다 | 중생이 아프니 보살이 아프다 | 빈 방에서 빈 것[空]을 묻고 답하다 | 아픈 보살은 최고의 의사
6. 의자를 찾는 사리불 존자 - 제6 부사의품
진리를 구하러 왔는가, 의자를 구하러 왔는가 | 유마의 방으로 날아온 높고 큰 의자들 | 나를 방해하는 이가 나를 키운다
7. 중생을 바라보는 보살의 서른 가지 관점 - 제7 관중생품
내가 도와야 할 중생은 어디 있는가 | 세상을 품는 보살의 위대한 사랑 | 꽃이 뭐라나요? 사람이 뭐라 하죠 | 한없이 지질해지게 만드는 교만한 마음 | 사리불은 왜 자꾸 얻으려 할까 | 당신은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8. 붓다가 되는 길 - 제8 불도품
높은 언덕은 연꽃을 피우지 못한다 | 유마 거사의 집을 소개합니다 | 유마 거사의 살림을 들여다보다 | 세상 모든 곳이 보살의 일터다
9.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대답 - 제9 입불이법문품
왜 하나가 아니라 ‘둘 아님’이라고 할까 | 선악이 평등하다면 막 살아도 된다는 걸까 | 말을 떠나야 들어가는 문 | 침묵을 다시 말로 설명해야 하는 이유
10. 사리불의 밥 생각 - 제10 향적불품
향기로운 사람으로 기억된다는 것 | 향기로 이루어진 부처님 나라 | 향긋한 밥 한 그릇의 기적 | 사바세계에서 보살로 산다는 것 | 사바세계에만 있는 좋은 법 | 험한 세상에서 수행을 완성하는 여덟 가지
11. 암라숲의 기적 - 제11 보살행품
금빛으로 물든 암라숲 | 향기로운 밥은 부처님 같다
12. 유마의 정체 - 제12 견아축불품
어떤 눈으로 부처를 볼 것인가 | 유마는 왜 청정국토를 떠나왔을까
13.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물, 법공양 - 제13 법공양품
부처님이 바라는 진짜 선물
14. 그리고, 마지막 당부 - 제14 촉루품
공부가 짧아도 길어도 교만은 위험하다 | 이 경전을 그대에게 맡긴다
ㆍ 마치면서_유마의 방을 나서며
1.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하는 유마경 - 제1 불국품
한자리에 모인 헤아릴 수 없는 존재들 | 마음을 내는 순간, 보살이 된다 | 중생을 떠난 수행은 없다 | 세상은 그대로인데 왜 다르게 보일까
2. 유마라는 남자 - 제2 방편품
경전의 주인공으로 들어온 한 남자 | 세속 한복판에 선 수행자 | 스님도 아닌 재가자가 주인공이어야 하는 이유 | 몸은 왜 믿을 수 없는가 | 아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부서질 몸에서 진리의 몸으로
3. 깨달음의 경지는 종착지가 아니다 - 제3 제자품
유마 거사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 진짜 참선을 하고 싶다면-사리불 | 제대로 말한다는 것-목건련(목련) |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구분 짓는 일-가섭 | 남의 밥을 먹을 자격-수보리 | 다른 이에게 조언을 할 때-부루나 | 죄와 잘못은 어디에 있는가-우바리 | 출가할 수 없어 서운하다면-라후라 | 병든 붓다를 돌본다는 일-아난 | 소크라테스가 떠오르는 유마의 행적
4. 유마, 보살들에게 다가가다 - 제4 보살품
유마 앞에 선 보살들 | 당신은 어느 절에 다니시나요?-광엄동자 | 나눌수록 더 빛나는 등불-지세보살 | 보석을 나눠 가진 두 사람-청년 선덕
5. 유마의 빈 방 - 제5 문수사리문질품
지혜의 두 거인이 만나다 | 유마, 방을 비우다 | 중생이 아프니 보살이 아프다 | 빈 방에서 빈 것[空]을 묻고 답하다 | 아픈 보살은 최고의 의사
6. 의자를 찾는 사리불 존자 - 제6 부사의품
진리를 구하러 왔는가, 의자를 구하러 왔는가 | 유마의 방으로 날아온 높고 큰 의자들 | 나를 방해하는 이가 나를 키운다
7. 중생을 바라보는 보살의 서른 가지 관점 - 제7 관중생품
내가 도와야 할 중생은 어디 있는가 | 세상을 품는 보살의 위대한 사랑 | 꽃이 뭐라나요? 사람이 뭐라 하죠 | 한없이 지질해지게 만드는 교만한 마음 | 사리불은 왜 자꾸 얻으려 할까 | 당신은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8. 붓다가 되는 길 - 제8 불도품
높은 언덕은 연꽃을 피우지 못한다 | 유마 거사의 집을 소개합니다 | 유마 거사의 살림을 들여다보다 | 세상 모든 곳이 보살의 일터다
9.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대답 - 제9 입불이법문품
왜 하나가 아니라 ‘둘 아님’이라고 할까 | 선악이 평등하다면 막 살아도 된다는 걸까 | 말을 떠나야 들어가는 문 | 침묵을 다시 말로 설명해야 하는 이유
10. 사리불의 밥 생각 - 제10 향적불품
향기로운 사람으로 기억된다는 것 | 향기로 이루어진 부처님 나라 | 향긋한 밥 한 그릇의 기적 | 사바세계에서 보살로 산다는 것 | 사바세계에만 있는 좋은 법 | 험한 세상에서 수행을 완성하는 여덟 가지
11. 암라숲의 기적 - 제11 보살행품
금빛으로 물든 암라숲 | 향기로운 밥은 부처님 같다
12. 유마의 정체 - 제12 견아축불품
어떤 눈으로 부처를 볼 것인가 | 유마는 왜 청정국토를 떠나왔을까
13.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물, 법공양 - 제13 법공양품
부처님이 바라는 진짜 선물
14. 그리고, 마지막 당부 - 제14 촉루품
공부가 짧아도 길어도 교만은 위험하다 | 이 경전을 그대에게 맡긴다
ㆍ 마치면서_유마의 방을 나서며
저자 : 이미령
오래된 경전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사람. 어렵고 낯선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전 이야기꾼’이다.
동국대학교에서 불교학을 공부하고 동국역경원에서 오랫동안 한문 경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뜻을 헤아리다 보니, 수천 년 전 경전 속 질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경전의 깊은 가르침을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책과 사람을 잇는 일에도 열심이다. 〈YTN 지식카페 라디오 북클럽〉을 10년 가까이 진행했고, ‘대안연구공동체 직장인책읽기’, ‘붓다와 떠나는 책여행’ 등 여러 독서 모임을 이끌었다. 또한 사찰 강의, 매체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왔다. 불교 경전뿐 아니라 세상의 온갖 좋은 책을 읽고 소개하는 일도 즐긴다.
경전을 읽을수록 세상에 대한 궁금증은 더 많아지고, 이야기를 나눌수록 사람에 대한 애정은 더 깊어진다. 오늘도 삶의 크고 작은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경전에서 찾고 있다. 이 즐겁고도 고단한 일을 자신의 팔자라 여기면서.
지은 책으로 『붓다 한 말씀』, 『그리운 아버지의 술냄새』, 『숲속 성자들』, 『시시한 인생은 없다』, 『이미령의 명작 산책』,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붓다, 성과 사랑을 말하다』, 『붓다의 길을 걷는 여성』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10대를 위한 반야심경』, 『대당서역기』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불교학을 공부하고 동국역경원에서 오랫동안 한문 경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뜻을 헤아리다 보니, 수천 년 전 경전 속 질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경전의 깊은 가르침을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책과 사람을 잇는 일에도 열심이다. 〈YTN 지식카페 라디오 북클럽〉을 10년 가까이 진행했고, ‘대안연구공동체 직장인책읽기’, ‘붓다와 떠나는 책여행’ 등 여러 독서 모임을 이끌었다. 또한 사찰 강의, 매체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왔다. 불교 경전뿐 아니라 세상의 온갖 좋은 책을 읽고 소개하는 일도 즐긴다.
경전을 읽을수록 세상에 대한 궁금증은 더 많아지고, 이야기를 나눌수록 사람에 대한 애정은 더 깊어진다. 오늘도 삶의 크고 작은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경전에서 찾고 있다. 이 즐겁고도 고단한 일을 자신의 팔자라 여기면서.
지은 책으로 『붓다 한 말씀』, 『그리운 아버지의 술냄새』, 『숲속 성자들』, 『시시한 인생은 없다』, 『이미령의 명작 산책』, 『인생은 읽을수록 우아해진다』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붓다, 성과 사랑을 말하다』, 『붓다의 길을 걷는 여성』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10대를 위한 반야심경』, 『대당서역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유마 거사는 절대고요의 경지란 없다고 말합니다. 차라리 시끄러운 세상에서도 참선할 때처럼 자기 마음을 편안하고 조용히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절대고요와 절대안식과 절대평화를 만나는 길이요, 그게 진짜 참선이라고 말합니다.
_ 본문 63쪽, 「진짜 참선을 하고 싶다면-사리불」
방을 비웠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게 해두었다. 그렇다고 방 자체를 없애버린 것은 아니다. 방이라는 틀은 있건만 그 틀을 가득 채우고 있던 것을 비워냈다. 빈 방은 바로 ‘공(空)’을 상징합니다. 방 자체가 없는 게 아니라 방은 있는데 비어 있다는 사실. ‘공’은 바로 ‘빈 것’입니다.
_ 본문 152~153쪽, 「유마, 방을 비우다」
여성이 가지지 못한 남성의 몸을 가지고서 성불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건 몸뚱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 아닐까요? 여성은 여성인 그대로, 남성은 남성인 그대로 부지런히 수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_ 본문 229쪽, 「당신은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그는 침묵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 없는 말입니다.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말을 했습니다. 말과 말 없음이 둘이 아니라고 문수사리보살은 ‘말’로써 설명했고, 유마 거사는 그 경지 자체를 ‘침묵’으로 드러냈습니다. 침묵은 모든 말을 다 담고 있어서 어찌 보면 가장 큰 소리이고, 가장 풍부한 표현이며, 가장 완전한 대화입니다.
_ 본문 275쪽, 「말을 떠나야 들어가는 문」
“맞습니다. 당신들 말씀처럼 이 사바세계의 보살들은 여러 중생을 향해 매우 견고하고 위대한 연민을 품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이 사바세계에서 일생 동안 중생들을 이롭게 한 일은 다른 불국토에서 백천 겁 동안 행한 것보다 더 많습니다.” 이 사바세계에서 수행자로 존재한다는 것은 여느 불국토에서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야 한다는 걸 뜻합니다. 그럼에도 불자(수행자, 신앙인)의 삶을 선택한 당신, 참으로 훌륭합니다.
_ 본문 297~298쪽, 「사바세계에서 보살로 산다는 것」
보살이란 이런 사람이 아닐까요? 나의 완성과 이웃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사람 말입니다. 그래야 진짜로 완성됩니다. 완성이라는 말에 뭔가 강박감이 느껴진다면 이렇게 표현해보기로 하지요. ‘자유’라고요. 나의 완성에서조차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유마 거사는 우리에게 그렇게 한번 살아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_ 본문 339~340쪽, 「유마의 방을 나서며」
『유마경』은 우리에게 세상을 향해 품고 있던 각자의 생각에 틈을 내어보기를 권합니다. 숨통이 트이게 하는 데에 대문을 활짝 열 필요까지도 없습니다. 그저 햇빛 한 줄기 살그머니 들어올 정도의 틈이면 됩니다. 이 경전을 읽으며 자주 그런 틈을 느꼈고 만났습니다. 텅 빈 것은 우리에게 그런 자유의 틈을 안겨줍니다.
_ 본문 341쪽, 「유마의 방을 나서며」
_ 본문 63쪽, 「진짜 참선을 하고 싶다면-사리불」
방을 비웠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게 해두었다. 그렇다고 방 자체를 없애버린 것은 아니다. 방이라는 틀은 있건만 그 틀을 가득 채우고 있던 것을 비워냈다. 빈 방은 바로 ‘공(空)’을 상징합니다. 방 자체가 없는 게 아니라 방은 있는데 비어 있다는 사실. ‘공’은 바로 ‘빈 것’입니다.
_ 본문 152~153쪽, 「유마, 방을 비우다」
여성이 가지지 못한 남성의 몸을 가지고서 성불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건 몸뚱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 아닐까요? 여성은 여성인 그대로, 남성은 남성인 그대로 부지런히 수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_ 본문 229쪽, 「당신은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그는 침묵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 없는 말입니다.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말을 했습니다. 말과 말 없음이 둘이 아니라고 문수사리보살은 ‘말’로써 설명했고, 유마 거사는 그 경지 자체를 ‘침묵’으로 드러냈습니다. 침묵은 모든 말을 다 담고 있어서 어찌 보면 가장 큰 소리이고, 가장 풍부한 표현이며, 가장 완전한 대화입니다.
_ 본문 275쪽, 「말을 떠나야 들어가는 문」
“맞습니다. 당신들 말씀처럼 이 사바세계의 보살들은 여러 중생을 향해 매우 견고하고 위대한 연민을 품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이 사바세계에서 일생 동안 중생들을 이롭게 한 일은 다른 불국토에서 백천 겁 동안 행한 것보다 더 많습니다.” 이 사바세계에서 수행자로 존재한다는 것은 여느 불국토에서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야 한다는 걸 뜻합니다. 그럼에도 불자(수행자, 신앙인)의 삶을 선택한 당신, 참으로 훌륭합니다.
_ 본문 297~298쪽, 「사바세계에서 보살로 산다는 것」
보살이란 이런 사람이 아닐까요? 나의 완성과 이웃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사람 말입니다. 그래야 진짜로 완성됩니다. 완성이라는 말에 뭔가 강박감이 느껴진다면 이렇게 표현해보기로 하지요. ‘자유’라고요. 나의 완성에서조차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유마 거사는 우리에게 그렇게 한번 살아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_ 본문 339~340쪽, 「유마의 방을 나서며」
『유마경』은 우리에게 세상을 향해 품고 있던 각자의 생각에 틈을 내어보기를 권합니다. 숨통이 트이게 하는 데에 대문을 활짝 열 필요까지도 없습니다. 그저 햇빛 한 줄기 살그머니 들어올 정도의 틈이면 됩니다. 이 경전을 읽으며 자주 그런 틈을 느꼈고 만났습니다. 텅 빈 것은 우리에게 그런 자유의 틈을 안겨줍니다.
_ 본문 341쪽, 「유마의 방을 나서며」
출판사 리뷰
생각이 달라지면 삶의 풍경도 달라진다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에서 한 걸음 물러서는 지혜
우리는 어느 때보다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반드시 넓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생각은 더욱 단단해지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유마경』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주인공 유마는 깨달음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수행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수행은 반드시 조용한 곳에서 해야 하는가?”
“번뇌가 사라져야 깨달음에 이르는가?”
“세속의 삶은 수행에 방해가 되는가?”
유마는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조차 하나의 고정관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이 옳다는 확신,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는 믿음, 사람과 세상을 하나의 기준으로 재단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자유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무엇이 정답인지 알려주기보다 우리가 정답이라고 믿어온 것들을 다시 질문하게 만든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으면 타인을 이해할 여유가 생긴다. 남과 비교하는 기준에서 벗어나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 좋고 나쁨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면 삶의 변화와 불확실성도 조금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유마경』의 가르침은 거창한 철학에 머무르지 않는다. 가족과의 갈등,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타인에 대한 편견, 자신을 향한 지나친 기대처럼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일은 지금 여기에서 시작할 수 있다.
“중생이 아프니까 내가 아프다”
나만의 평온을 넘어, 사람들 속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행복
많은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책을 읽고 명상을 하고 철학을 공부한다. 하지만 잠시 마음이 편안해졌다가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괴로워한다.
『유마경』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이런 현실의 삶이다. 유마는 세상을 떠나 홀로 평온을 누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진정한 지혜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운데 드러나야 한다.
『유마경』은 먼저 사람을 판단하는 대신 이해하는 법을 일깨운다. 우리는 학력과 직업, 재산과 지위, 성별과 능력에 따라 사람을 평가한다. 그러나 『유마경』은 이러한 구분이 절대적인 진실이 아님을 보여준다. 사람을 규정하는 기준에서 벗어날 때 타인을 더 넓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을 보여준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돼.” 우리는 이렇게 스스로 만든 기준에 자신을 가두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유마경』의 공(空)과 불이(不二)의 지혜는 자신과 세상을 고정된 틀로 바라보지 않게 한다. 그 연습은 불필요한 집착과 비교, 불안에서 벗어나는 출발점이 된다.
무엇보다 『유마경』은 혼자만의 행복을 넘어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이야기한다. 병든 유마는 중생이 아프기 때문에 자신도 아프다고 말한다. 진정한 깨달음은 나 혼자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돌보는 마음으로 이어져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조언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자신만의 행복을 지나치게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고립과 외로움에 빠지기도 한다. 『유마경』이 가르치는 자유는 혼자만의 평온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이다.
철학보다 날카롭고, 소설보다 극적인 『유마경』
‘경전 이야기꾼’ 이미령의 해설로 만나는 살아 있는 고전
아무리 위대한 고전이라도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의 마음에 닿지 못한다면 그 지혜는 책 속에 머물 수밖에 없다. 특히 불교 경전은 낯선 용어와 깊은 철학 때문에 일반 독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다. 이미령 작가의 진가는 바로 이 거리감을 좁히는 데 있다.
오랫동안 불교 경전을 읽고 그 속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해온 이미령은 어려운 가르침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전 이야기꾼’이다. 그의 글에는 경전의 깊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독자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저자는 유마의 텅 빈 방에서 우리가 끌어안고 살아가는 집착을 발견하고, 앉을 의자를 찾는 사리불의 모습에서 본질을 놓치고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인간의 습관을 읽어낸다. 하늘여인과 사리불의 논쟁에서는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유마의 유명한 침묵에서는 언어와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진리의 세계를 만난다.
이 과정에서 영화와 소설, 일상의 풍경과 개인적인 경험이 자유롭게 등장한다. 독자는 복잡한 교리 설명을 따라가느라 애쓰는 대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불교 철학의 핵심에 다가선다. 이 책의 강점은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데만 있지 않다.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쉽게 읽으면서도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좋은 인문학 책은 세상에 대한 지식을 늘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결국 살아가는 태도까지 변화시킨다. 이미령 작가가 들려주는 『유마경』이 바로 그런 책이다. 저자는 오래된 불교 경전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길어 올린다. 그리하여 『유마경』은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누구나 자신의 삶을 비추어볼 수 있는 인문학으로 다가온다.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사람, 인간관계의 갈등을 풀어갈 지혜가 필요한 사람, 삶의 불안과 집착을 내려놓고 싶은 사람, 혼자만의 성공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 이들에게 『유마경』은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길을 열어준다.
『유마경』을 읽고 나면 세상이 전과는 조금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익숙했던 일상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한결 넓어진다. 그리고 그 변화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이전보다 훨씬 자유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에서 한 걸음 물러서는 지혜
우리는 어느 때보다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반드시 넓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생각은 더욱 단단해지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유마경』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주인공 유마는 깨달음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수행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수행은 반드시 조용한 곳에서 해야 하는가?”
“번뇌가 사라져야 깨달음에 이르는가?”
“세속의 삶은 수행에 방해가 되는가?”
유마는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조차 하나의 고정관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이 옳다는 확신,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는 믿음, 사람과 세상을 하나의 기준으로 재단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자유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무엇이 정답인지 알려주기보다 우리가 정답이라고 믿어온 것들을 다시 질문하게 만든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으면 타인을 이해할 여유가 생긴다. 남과 비교하는 기준에서 벗어나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 좋고 나쁨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면 삶의 변화와 불확실성도 조금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유마경』의 가르침은 거창한 철학에 머무르지 않는다. 가족과의 갈등,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타인에 대한 편견, 자신을 향한 지나친 기대처럼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일은 지금 여기에서 시작할 수 있다.
“중생이 아프니까 내가 아프다”
나만의 평온을 넘어, 사람들 속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행복
많은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책을 읽고 명상을 하고 철학을 공부한다. 하지만 잠시 마음이 편안해졌다가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괴로워한다.
『유마경』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이런 현실의 삶이다. 유마는 세상을 떠나 홀로 평온을 누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진정한 지혜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운데 드러나야 한다.
『유마경』은 먼저 사람을 판단하는 대신 이해하는 법을 일깨운다. 우리는 학력과 직업, 재산과 지위, 성별과 능력에 따라 사람을 평가한다. 그러나 『유마경』은 이러한 구분이 절대적인 진실이 아님을 보여준다. 사람을 규정하는 기준에서 벗어날 때 타인을 더 넓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을 보여준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돼.” 우리는 이렇게 스스로 만든 기준에 자신을 가두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유마경』의 공(空)과 불이(不二)의 지혜는 자신과 세상을 고정된 틀로 바라보지 않게 한다. 그 연습은 불필요한 집착과 비교, 불안에서 벗어나는 출발점이 된다.
무엇보다 『유마경』은 혼자만의 행복을 넘어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이야기한다. 병든 유마는 중생이 아프기 때문에 자신도 아프다고 말한다. 진정한 깨달음은 나 혼자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돌보는 마음으로 이어져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조언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자신만의 행복을 지나치게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고립과 외로움에 빠지기도 한다. 『유마경』이 가르치는 자유는 혼자만의 평온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이다.
철학보다 날카롭고, 소설보다 극적인 『유마경』
‘경전 이야기꾼’ 이미령의 해설로 만나는 살아 있는 고전
아무리 위대한 고전이라도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의 마음에 닿지 못한다면 그 지혜는 책 속에 머물 수밖에 없다. 특히 불교 경전은 낯선 용어와 깊은 철학 때문에 일반 독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다. 이미령 작가의 진가는 바로 이 거리감을 좁히는 데 있다.
오랫동안 불교 경전을 읽고 그 속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해온 이미령은 어려운 가르침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전 이야기꾼’이다. 그의 글에는 경전의 깊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독자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저자는 유마의 텅 빈 방에서 우리가 끌어안고 살아가는 집착을 발견하고, 앉을 의자를 찾는 사리불의 모습에서 본질을 놓치고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인간의 습관을 읽어낸다. 하늘여인과 사리불의 논쟁에서는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유마의 유명한 침묵에서는 언어와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진리의 세계를 만난다.
이 과정에서 영화와 소설, 일상의 풍경과 개인적인 경험이 자유롭게 등장한다. 독자는 복잡한 교리 설명을 따라가느라 애쓰는 대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불교 철학의 핵심에 다가선다. 이 책의 강점은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데만 있지 않다.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쉽게 읽으면서도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좋은 인문학 책은 세상에 대한 지식을 늘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결국 살아가는 태도까지 변화시킨다. 이미령 작가가 들려주는 『유마경』이 바로 그런 책이다. 저자는 오래된 불교 경전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길어 올린다. 그리하여 『유마경』은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누구나 자신의 삶을 비추어볼 수 있는 인문학으로 다가온다.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사람, 인간관계의 갈등을 풀어갈 지혜가 필요한 사람, 삶의 불안과 집착을 내려놓고 싶은 사람, 혼자만의 성공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 이들에게 『유마경』은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길을 열어준다.
『유마경』을 읽고 나면 세상이 전과는 조금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익숙했던 일상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한결 넓어진다. 그리고 그 변화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이전보다 훨씬 자유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
| 발행일 | 2026. 11. 6. |
|---|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Q1 주문결제 후 주문 취소시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신용카드 환불
고객님의 신용카드로 결제 후, 부분적인 주문취소 시에는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됩니다.
은행입금(무통장) 환불
고객님이 은행으로 입금하신 후, 환불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1:1 문의를 이용해서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한 후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환급은 근무일 기준 다음날 오후에 환급 됩니다.
Q2 반품완료 후 어떻게 환불 받을 수 있나요?
반품 완료 시점은 반품 요청하신 상품을 택배 기사를 통해 맞교환 하거나 직접 반송처리하셔서 물류센터로 도착되어 확인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고객님께서 반품한 상품을 확인한 즉시 반품예정이 확인되어 완료 처리가 됩니다.
이때 고객님께 반품완료 메일로 안내해 드리며, 이는 '마이페이지>주문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신용카드
전체 반품의 환불일 경우 반품 확정된 다음날로부터 일주일 이내 해당 카드사로 취소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분 반품의 환불일 경우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 됩니다.
2.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전체 반품, 반품 상품의 환불 모두 반품 완료 되어진 날 환불 처리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장 환불처리는 환불 요청 후 업무기준일
다음 날 오후 6시 이후로 해당 계좌로 입금됩니다.
Q3 적립금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반품완료시점에서 적립금으로 바로 환불 처리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