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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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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16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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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대사 / 헤성 / 비움과소통

부처님 최후의 가르침이자 최고의 일승 법문인
법화경의 깊은 뜻을 담은 ‘법화현의’를 해설한 책
 
법화문구(法華文句) 법화현의(法華玄義) 마하지관(摩訶止觀)을 천태대사(天台大師)의 삼대부(三大部)라 한다. 오늘날 법화경을 공부하고 수행하는 불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들이다.
이 책 『법화현의』의 저자인 천태대사께서는 538년 7월에 중국 형주(荊州)에서 진씨(陳氏)의 성을 가진 가정에 태어났으며, 18세 때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다. 그 후 혜사대사(慧思大師)를 스승으로 모시고 도를 배웠으며, 38세 되던 해에 천태산(天台山)에 들어가 10년 동안 고행 정진하여 대도를 성취하였다. 그 뒤로 법화경을 강설한 내용을 대사의 제자인 장안법사(章安法師)가 필기하였으니, 이를 법화문구(法華文句)라 한다. 그리고 법화경 대의(大義)를 강의한 내용을 필기하여 법화현의(法華玄義)라 하고, 마음을 닦는 관법(觀法)을 강설한 내용을 필기하여 마하지관(摩訶止觀)이라 하였으니, 훗날 천태삼대부로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천태삼대부는 모두 문자와 문장이 난해하여 이해하기 어렵기에 대중적으로 읽히지는 못했다.
이 책 『법화현의』를 강의한 혜성 스님은 40여 년간 법화경을 공부하면서 천태대사를 스승으로 섬기고 삼대부를 모두 공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법화문구를 중심으로 하여 법화경 강설집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발행된 『법화현의』는 내용이 방대하나 적문십묘(迹門十妙) 본문십묘(本門十妙)를 중심으로 스님의 소신을 추가하여 책으로 꾸미게 되었다.
혜성 스님은 법화경을 강설해 오면서 몇 가지 원칙이 있었다. 먼저 경전의 뜻과 일치해야 하고, 불자들이 듣고는 신심과 이해가 일어나야 하고, 스님의 법문을 듣거나 책을 읽을 때 어려운 내용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경전의 문장을 전하고자 함보다 경전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난해하고 중요한 부분을 풀이했으며 평생 법화경을 수행해온 스님의 안목을 담았다.
스님은 지금이나 세월이 지난 후에도 독자들이 법화경을 공부함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 스님은 부처님 최후의 가르침이자 최고의 법문인 일불승(一佛乘)의 경전을 해설한 이 책을 통해 인생과 우주의 실상을 깨닫는 기연이 펼쳐지길 발원하고 있다.
 
저자 : 천태대사
천태종의 개조(開祖)인 중국(陳나라 말~隋나라 초)의 고승, 천태지의(天台智의 · 538~597) 대사는 18세에 출가하여 남악혜사(南嶽慧思) 대사 문하에서 지관법문(止觀法門), 삼론(三論), 달마선(達磨禪) 등 북방계의 교리를 계승했고, 법화삼매(法華三昧)로 대오(大悟)하였다. 575년 이후에는 천태산에 머물며 천태교학을 확립하였고, 수양제의 국사(國師)에 올랐다. 말년에는 고향 형주로 낙향해 옥천사(玉泉寺)를 건립하여 천태 3대부(天台三大部)인 『법화현의(法華玄義)』, 『법화문구(法華文句,『마하지관(摩訶止觀)을 강설하며 선법을 펼치다 천태산으로 은퇴하여 597년, 60세에 적멸에 들었다.
 
강설 : 혜성스님
법철 스님으로부터 대승구족계를 수계(무인년)하였으며, 30여 년을 오로지 법화산림에 정진하고 있다.
현재 법화도량 함안 영취산 삼불사 주지, 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있으면서, 『묘법연화경』을 여설수행如說修行 광선유포廣宣流布함에 신명을 다하고 있으며, 최근 『법화산림 30년』을 출간하여 후학들에게 수행의 등불을 밝혀주고자 하였다.
지은 책으로 『내가 저절로 성불해 옴이(自我得佛來)』, 『산사의 향기』, 『묘법연화경 강설』(전4권), 『풍경소리』, 『양약을 먹지 않는 지구촌놈들』, 『법화경 신행요문』, 『부처가 중생의 탈을 쓰고』, 『법화의식집』 등이 있다.
 
  • 머리말 5
    묘법연화경 현의 1 11
    법화경의 본체 31
    본문 35
    적문의 십묘 41
    본문의 십묘 75
    묘법연화경 현의 2 99
    적문의 십묘 99
    본문의 십묘 111
    법화경의 본체 139
    길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144
    묘법연화경 현의 3 149
    법화경과 불이법문 152
    일념삼천설 162
    관심 172
    본문의 열 가지 묘를 밝힘 190
    묘법은 제불의 구경각 207
    일상일미지법 259
    묘법연화경과 깨달음 273
    자성을 깨닫는 게송 273
    눈 위에 남긴 발자국 280
    심법(心法), 마음의 사연 284
    성철스님 법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290
    제법실상이 곧 여래장(如來藏)이다 296
    법화경의 부처님 말씀 307
    할 일 없는 노인의 잔소리 314
    제법실상(諸法實相) 318
    견성(見性)의 의미 323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330

 

책 속으로

※ 구원실성(久遠實成)의 석가세존(釋迦世尊)과 개성불도(皆成佛道)의 법화경(法華經)과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 제목봉창(題目奉唱)하는 중생(衆生)의 셋은 전혀 차별이 없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라고 깨달아 알고 제목 봉창하는 것을 생사일대사(生死一大事)의 혈맥(血脈)이라 하노라.
무연유연(無緣有緣)의 일체 중생이 법화경을 믿게 하여 성불(成佛)의 혈맥(血脈)을 잇게 하고자 함이 법화행자(法華行者)의 원(願)이로다.
불도 능히 태우지 못하고 물도 능히 빠뜨리지 못할 것이며, 곳곳마다 모든 불국토에 항상 스승과 함께 나리라. (11p)

※ 지금 부처님께서 광명을 비추어 실상의 뜻을 도와 밝히신다.
제법실상의 뜻을 이미 너희들을 위해 말하였다.
모든 부처님은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으로 세상에 출현하시어 사불지견(四佛知見)을 연다 하고, 무상도(無上道) 실상인(實相印) 등이라 하고, 백대우거(白大牛車)는 대승(大乘)에 비유하고, 가업(家業)을 맡긴다고 이름하고, 일체지(一切智)의 지위 최고의 진실한 일이라고 이름한다. 보배 있는 곳에 이른다고 이름한다. 값도 모를 보배구슬을 달아줌이라 이름한다. 비밀장(秘密藏)이라 이름한다. 평등대혜(平等大慧)라 이름하고, 실상(實相)이라 이름하며, 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음이라 이름한다. 비요장(秘要藏)이라 이름하고, 보현색신삼매(普現色身三昧)라 이름하며, 온갖 공덕의 근본을 심음이라 이름한다.
보문(普門)이라 이름한다. (31p)

※ 삿됨과 바름이 마음으로부터 일어난다.
마음은 화가와 같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니라. (화엄경)
심생즉종종법생(心生卽種種法生) 마음이 일어나면 가지가지 법이 생기고
심멸즉종종법멸(心滅卽種種法滅) 마음이 멸하면 가지가지 법이 멸하느니라.
마음이 곧 법이요 법이 곧 마음이니라.
마음이 곧 묘법이요 묘법이 곧 마음이니라.
제법실상이란 마음의 참모습이니라.
마음의 참모습이란 상자적멸상(常自寂滅相)이라
항상 스스로 적멸의 모습이니라.
일체 법이 공했다 하더라도 무심(無心)과 계합할 수 있어야 한다.
입으로만 아무리 공(空)을 말한다 해도 행이 없으면 안 된다.
중도(中道) 이것이 불성(佛性)이다. 평등대혜(平等大慧)가 곧 중도의 다른 이름이다.
중도는 양변(兩邊)을 여읜 것이다.
중도는 생사에 치우치지 않는다. 진제(眞諦)이거나 속제(俗諦)이거나 유위(有爲)이거나 무위(無爲)이거나
하나의 세계 하나의 티끌마다 마음 아님이 없고 중도 아님이 없다.
생사즉열반(生死卽涅槃)이라 하니 하나의 색(色)과 하나의 향(香)이 중도(中道) 아님이 없다. (222p)

※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하고 제목을 부름은 곧 자성불에 귀의함이요 시방 제불께 귀의함이 된다. 마음과 부처와 묘법이 삼무차별(三無差別)이다.
선종(禪宗)에서 마음이 곧 부처라 함도,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 함도, 묘법연화경의 제법실상(諸法實相)의 도리를 뛰어넘는 것이 아니다. 제법실상이란 마음의 참모습이요 여여(如如)한 부처님의 성품이다. 제법실상은 법화경의 근본 교리(敎理)이다. 제법실상을 깨달아 증득함이 곧 즉신성불(卽身成佛)이다. 선종의 견성성불의 도리도 제법실상과 뜻이 다르지 않다. 시방 제불께서 제법실상을 깨달으시고 성불하셨고 또한 모든 중생이 제법실상을 깨달아 증득하고는 성불할 것이니 제법실상(諸法實相)은 모든 부처님의 구경각(究竟覺)의 무상도(無上道)이다.
약유문법자(若有聞法者) 무일불성불(無一不成佛) 만약 이 법을 듣는 자 성불 못함이 하나도 없으리라.(방편품) (232p)

※ 법화경은 오직 일승법이다. 이승삼승(二乘三乘)의 법이 아니다. 오직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요, 성문 연각을 가르치는 법이 아니다. 모든 보살이 법화경의 제법실상을 깨달아 일체종지(一切種智)를 얻게 하는 법이다. 법화경은 모든 부처님께서 항상 호념하시는 법이다. 법화경을 평등대혜(平等大慧)라 함이니, 바로 제법실상(諸法實相)을 의미하고 있다.
구경(究竟)의 진리는 언사상적멸(言辭相寂滅)이다. 말과 모습이 적멸(寂滅)이다. 바로 언어와 문자로 드러낼 수 없다. 이런 도리를 일상일미지법(一相一味之法)이요 소위(所謂) 해탈상(解脫相) 이상(離相) 멸상(滅相) 구경열반(究竟涅槃) 상적멸상(常寂滅相) 종귀어공(終歸於空)이라 하셨다.
일상일미지법이란 제법실상을 의미하고 있다. 소위 해탈상 여의는 모양, 멸하는 모양이며 궁극의 열반인 적멸한 모양이니 마침내 공(空)으로 돌아간다.
제법실상(諸法實相)이란 곧 적멸(寂滅)의 모습이다.
진여법성(眞如法性) 여래(如來) 중도(中道) 여여(如如) 제일의제(第一義諦) 허공법신(虛空法身) 일심법계(一心法界) 등이 모두 제법실상의 다른 명칭이다. (318p)

※ 사물을 보고 있는 견성(見性)을 깨달아 안주해야 한다. 성품(性品)이 눈으로 가면 견성(見性)이 되고 귀로 가면 문성(聞性)이 되고 코로 가면 향기(香氣) 맡는 성품이다. 이렇게 육근(六根)에 작용하면 보는 성품도 되고 듣는 성품도 되고 향기 맡는 성품도 된다. 이러함으로 범부(凡夫)는 경계(境界)를 취(取)하고 성인(聖人)은 마음을 취(取)한다.
경계(境界)에 끄달리지 말고 항상 자성(自性)을 깨달아 안주하라. 보는 성품이 두루하니 네가 아니고 누구겠느냐. 눈을 뜨면 본다 하고 눈을 감으면 못 본다 한다. 소리가 나면 듣는다 하고 소리가 사라지면 못 듣는다 한다. 듣는 성품(聞性)은 항상하건마는 이를 알지 못하고 소리를 따라 듣기도 하고 못 듣기도 한다고 하나, 듣는 성품은 바깥 소리와 상관없이 항상함이니라. 보는 성품을 견성(見性)이라 하고 듣는 성품을 문성(聞性)이라 한다.
삼천대천세계 가운데 일체 모든 중생인 천인(天人) 아수라 지옥 아귀 축생 등 이러한 모든 모습들은 다 자성신(自性身)에서 나타난 것. (법사공덕품)
자성신(自性身)이란 법성신(法性身) 법신(法身) 등이라 하고 우주의 본체인 진여실상(眞如實相)을 의미한다. (3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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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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