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0

한국 불교의 상용진언 - 단문편

재고 있음
  0
SKU
9791155802458
특별 가격 ₩28,800 일반 가격 ₩32,000
458/A5
정승석, 연산, 성청환 / 조계종출판사

[ 책 소개 ]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진언 연구서

한국불교의 상용 진언출간!

 

진언은 부처님의 법이라는 깊고 큰 뜻을 짤막한 구문으로 함축하기 때문에, 흔히 진언을 번역하는 것으로는 부처님 법의 깊고 큰 뜻을 결코 온전하게 드러낼 수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일찍이 ????정법화경????의 「총지품」에서는 진언을 번역했듯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응축한 진언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수행과 신앙도 더욱 심화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불교의 상용 진언들 중에서 215개를 선별하여, 이것들의 의미뿐만 아니라 출처와 연원도 밝히는 데 주력했다. 이제까지 국내에서는 진언을 이처럼 본격적으로 연구한 사례가 없었다. 이 책은 진언의 심오한 뜻과 가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불교 의례 연구의 넓이와 깊이를 더욱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한국불교의 상용 진언 가운데 215개를 선별,

국내 최초로 진언의 의미와 출처, 연원을 밝히다

 

학술적 조명으로 출판하게 된 ????한국불교의 상용 진언: 단문편????은 260개의 진언을 우선적으로 취급했지만, 이것들 중에서 내용은 동일하면서 다른 명칭으로도 통용되는 45개의 진언을 제외하면 총 215개의 상용 진언을 고찰하고 있다.

 

이 같은 결실은 의례를 설행하는 스님들과 의례에 동참하는 신도들에게 진언의 심오한 뜻과 가치에 가까이 다가갈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학자들에게는 불교 의례 연구의 넓이와 깊이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진언··다라니

  • 진언들은 명칭에 따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 진언을 표기한 한자와 우리말 독음은 일차로 한글 ????진언집????에 의거하여 표기
  • 진언의 범문(梵文)을 고전 범어와 합치하는 표기로 전환하여 제시

 

용도별 진언 분류

 

진언들의 기본 용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재의 상용 의례에서 사용되는 진언들을 가급적 그 의례의 형식과 내용에 부합하도록 6가지로 분류

????. 송경의식, 조석송주, 각단불공 사전의식(事前儀式)

????. 상단・중단 소청 및 권공, 후송진언

????. 사십구재 및 천도의식(대령, 관욕, 시식, 봉송, 방생)

????. 불상점안, 불복장, 지전점안

????. 대법회(수륙재, 예수재) 특정 진언

????. 공양 및 일상수행 진언

 

종자 일람

진언의 종자(種子, 種字)가 상징하는 의미는 진언의 용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이 책에서 고찰한 진언의 용도의 종자가 함축하거나 상징하는 의미를 소개한다.

 

별첨: 본문(일부)과 차례 페이지

본문 예시 (p. 25-29)

 

감로수진언(甘露水真言): 감로수가 흘러내리기를 기원하는 진언

“옴 수루바야 다타가다야 소로소로 마하소로 바라수루 바라수루 소소로 사바솨하”

唵 叟嘍嚩野 多他迦哆野 叟嘍叟嘍 摩訶叟嘍 鉢囉叟嘍 鉢囉叟嘍 叟叟嘍 莎賀

oṃ surūpāya tathāgatāya suru suru mahāsuru prasuru prasuru susuru(?) svāhā

“옴! 형색이 훌륭한 여래(묘색여래)께 [귀의하옵나니] 흘러내리고 흘러내리고 크게 흘러내리소서, 쏟아붓고 쏟아붓고 훌륭하게 흘러내리소서, 기원하옵니다.”

 

한국불교에서는 대체로 한글 진언집 등에 수록된 °시감로진언이 ‘감로수진언’으로 통용되고 있다. 그런데 안심사본의 한글 진언집에는 시감로진언과는 별개로 위와 같은 감로수진언이 수록되어 있다. 이 감로수진언은 시감로진언을 응용하여 기존의 감로수진언과는 차별되는 특색을 드러내지만, 그다지 호응을 얻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율원사규????를 비롯한 중국 찬술의 불전에 수록된 기존의 감로수진언은 시감로진언과 동일하며, 이것을 아래와 같이 안심사본의 감로수진언과 대조하면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감로수진언과 시감로진언의 차이

 

진언 명칭 (출처)

진언 내용

비고

감로수진언

(????율원사규????)

南無 素嚕皤耶 怛他揭多耶 怛你佗 唵 素嚕素嚕 鉢囉素嚕 鉢囉素嚕 莎訶

내용 일치

시감로진언

(한글 진언집)

南無 素嚕皤耶 怛佗揭多耶 怛你也佗 唵 素嚕素嚕 皤囉素嚕 皤囉素嚕 莎訶

나모 소로바야 다타아다야 다냐타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사바하

namaḥ surūpāya tathāgatāya tadyathā. oṃ suru suru prasuru prasuru svāhā

감로수진언

(안심사본 한글 진언집)

唵 叟嘍嚩野 多他迦哆野 叟嘍叟嘍 摩訶叟嘍 鉢囉叟嘍 鉢囉叟嘍 叟叟嘍 莎賀

일부 변경 및 추가

옴 수루바야 다타가다야 소로소로 마하소로 바라수루 바라수루 소소로 사바하

oṃ surūpāya tathāgatāya suru suru mahāsuru prasuru prasuru susuru(?) svāhā

 

안심사본의 감로수진언은 나모(南無)가 아니라 옴(唵)으로 시작할 뿐만 아니라, 특이하게도 완전히 생소한 용어인 마하소로(摩訶叟嘍)와 소소로(叟叟嘍)를 추가했다. 이 둘은 편찬자가 지어낸 말임이 분명하다. 특히 ‘소소로’는 매우 그럴 듯하게 지어낸 susuru의 음역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참고로 물 수(水)자가 아닌 손 수(手)자를 사용한 감로수(甘露手)진언도 있다. 그런데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비심다라니????에 다음과 같이 수록된 이 진언의 내용은 시감로진언(=감로수진언)에 포함되므로 혼동의 여지가 있다.

 

唵 素嚕素嚕 鉢羅素嚕 鉢羅素嚕 素嚕 素嚕野 薩嚩賀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소로 소로야 사바하)

oṃ suru suru prasuru prasuru suru suruyā svāhā

“옴! 흘러내리고 흘러내리소서, 쏟아붓고 쏟아부으소서, 흘러내리소서, 형색이 훌륭한 분(묘색여래)이시여, 기원하옵니다.”

감로왕여래진언(甘露王如來真言): 감로왕여래님께 귀의하는 진언

“나모 바아바제뎨 아마리다 라아야 다타아다야”

曩謨 婆誐嚩帝 阿勿哩多 囉惹野 怛佗誐多野

namo bhagavate amṛta-rājāya tathāgatāya

“불사(不死)의 왕(감로왕)이시고 여래이신 세존께 귀의하옵니다.”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석문의범(釋門儀範)????에는 이 진언이 ‘나무(南無)감로왕여래’라는 명칭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의 전거가 되는 ????염라왕공행법차제????와 ????시제아귀음식급수법????에서는 이 진언의 효능을 “[감로의] 법을 몸과 마음에 부어 넣어 쾌락을 얻게 한다.”(灌法身心 令受快樂)라고 약술한다.

[ 지은이 ]

 

 

정승석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인도철학불교학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 불교대학장, 불교대학원장, 일반대학원장, 불교학술원장, 인도철학회장 역임.

????인도의 이원론과 요가????, ????윤회의 자아와 무아????, ????불교 강좌 100문 100답????을 비롯한 29편의 저역서와 「범본 반야심경 음역과 원문의 재조명」을 비롯한 8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산(황갑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연구교수, 통영 보광사 주지.

동국대학교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한국불교 관욕의식(灌浴 儀式)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령의식의 대상와 의미: 백파긍선의 ????作法龜鑑????을 중심으로」, 「한국 불교의례에 관한 자료 연구」를 비롯한 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성청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연구교수.

미국 University of Florida 종교학 박사. ????생전예수재????를 비롯한 3편의 저서와 「한국불교 의례의 인도적 연원의 의의」, 「불교인식논리학에서 유사지각과 자증지 해석에 관한 지각 논쟁」을 비롯한 19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 차례 ]

 

발간사

머리말

 

 

진언··다라니

21

 

갈마바라밀보살진언﹍23

감로수진언﹍25

감로왕여래진언﹍28

개단진언﹍29

개법장진언﹍30

개안광명진언﹍30

개전주﹍31

개전진언﹍31

개통도로진언﹍32

거예진언﹍33

건단진언﹍35

결계진언﹍35

계도도장진언﹍36

계장진언﹍37

결정왕생정토진언﹍39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40

관세음보살 육자대명왕진언﹍42

관욕진언﹍42

관음심주﹍43

광명진언﹍43

광박신여래진언﹍43

괘전진언﹍44

구소제악취중진언﹍45

귀의삼보진언﹍45

근본바라밀보살진언﹍46

금강갈마인주﹍47

금강근본인주﹍47

금강바라밀보살진언﹍47

금강법인주﹍48

금강보인주﹍48

금강부소청진언﹍48

금강부심진언﹍49

금강부진언﹍50

금강수보살진언﹍52

금강심인주﹍52

금강심진언﹍53

나무감로왕여래진언﹍54

나무광박신여래진언﹍54

나무다보여래진언﹍54

나무묘색신여래진언﹍54

나무이포외여래진언﹍54

다보여래진언﹍54

답살무죄진언﹍56

대불정수능엄신주﹍62

대위덕변식다라니﹍63

대원성취진언﹍63

도향진언﹍63

동령진언﹍68

멸악취진언﹍69

멸업장진언﹍71

멸정업진언﹍71

멸죄진언﹍72

멸죄청정주﹍74

목욕진언¹﹍77

목욕진언²﹍77

목욕진언³﹍78

묘색신여래진언﹍78

무량수불설왕생정토주﹍79

무량수불진언﹍80

무량수여래심주﹍81

무량위덕 자재광명승묘력 변식진언﹍81

무병수진언﹍83

문수사리법인주﹍84

문수사리보살법인주﹍86

반야무진장진언﹍86

반야바라밀다주﹍86

반야심경주﹍86

반야주﹍86

발보리심진언﹍87

백산개진언﹍88

법삼장진언﹍88

법신진언﹍89

변성금은전진언﹍99

변식진언﹍100

보공양진언﹍101

보궐진언﹍101

보례삼보진언¹﹍102

보례삼보진언²﹍103

보례진언﹍104

보생바라밀보살진언﹍105

보생불진언﹍106

보생화신진언﹍106

보소청진언﹍107

보신진언﹍109

보회향진언﹍111

봉영거로진언﹍112

봉송진언﹍113

부동존진언﹍116

분향진언﹍117

불공대관정광진언﹍118

불공성취불진언﹍119

불공화신진언﹍120

불부소청진언﹍121

불부진언﹍123

불삼신진언﹍125

불설소재길상다라니﹍128

불설왕생정토진언﹍130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130

비로자나불진언﹍133

비로화신진언﹍133

비시식진언﹍134

사대주﹍135

사방진언﹍136

삭발진언﹍137

삼귀의진언﹍140

삼매야계진언﹍141

삼밀진언﹍142

삼십이상진언﹍150

삼정례진언﹍152

상품상생진언﹍152

생반진언﹍153

석가여래종자심진언﹍154

성전진언﹍155

세수면진언﹍156

세수진언﹍157

세정진언﹍160

세족진언﹍161

소보협다라니﹍163

소송진언﹍166

소아귀진언﹍168

소재길상다라니﹍171

소전진언¹﹍171

소전진언²﹍172

소청대력선신주﹍173

소청사자진언﹍174

소청삼계제천주﹍177

소청삼계제천진언﹍179

소청염마라왕진언﹍179

소청오통선인주﹍179

소청오통제선주﹍180

소청일체선신주﹍180

소청일체천룡주﹍181

소청제명선신진언﹍182

소청제석천진언﹍183

소청제용왕진언﹍184

소청주십이궁진진언﹍186

소청지신진언﹍189

소청팔부진언﹍190

 

소청호법신진언﹍191

 

소향진언﹍192

쇄정호마다라니﹍193

쇄정진언﹍192

쇄향수진언¹﹍193

쇄향수진언²﹍195

쇄향수진언³﹍196

수구진언(漱口真言)﹍197

수구진언(隨求真言)﹍200

수능엄신주﹍202

수륜관진언﹍204

수위안좌진언﹍205

수의진언﹍205

승삼승진언﹍206

시감로진언﹍208

시계진언﹍210

시귀식진언¹﹍212

시귀식진언²﹍213

시무차법식진언﹍214

시수진언﹍215

시식진언﹍216

십대명왕본존진언﹍216

십대명왕진언﹍217

십이인연진언﹍219

아미타불본심미묘진언 ﹍220

아미타불심주﹍220

아미타불심중심주﹍221

아미타여래진언﹍222

아미타화신진언¹﹍222

아미타화신진언²﹍223

아미타화신진언³﹍225

아촉불진언﹍229

아촉화신진언¹﹍230

아촉화신진언²﹍232

아촉화신진언³﹍233

아촉화신진언⁴﹍236

안불안진언﹍238

안상진언﹍239

안위제신진언﹍240

안장엄진언﹍242

안좌진언﹍243

안토지진언﹍244

연화바라밀보살진언﹍244

연화부소청진언﹍245

예적대원만다라니﹍246

오색사진언﹍253

오여래진언﹍255

오륜종자진언﹍256

오정진언﹍256

욕건만나라선송 정법계진언﹍256

운심공양진언﹍257

원성취진언﹍258

월덕수진언﹍259

위리주﹍260

유해진언﹍260

육자대명왕진언﹍261

육자대명주﹍262

이포외여래진언﹍262

일자수륜주﹍263

일자수륜관진언﹍263

입측진언﹍263

작양지진언﹍264

전발진언﹍265

절수진언﹍266

정구업진언﹍267

정결도진언﹍269

정로진언﹍271

정법계진언¹﹍272

정법계진언²﹍274

정본관자재보살여의륜주﹍ 274

정본능엄주﹍278

정삼업진언¹﹍278

정삼업진언²﹍280

정수진언﹍281

정식진언¹﹍284

정식진언²﹍286

정신기신주﹍288

정신진언﹍289

정의진언﹍296

정지진언﹍296

정토결계진언﹍297

제석천왕제구예진언﹍298

제석천진언﹍300

조전진언﹍300

준제진언﹍301

지단주﹍308

지단진언﹍308

지장보살멸정업진언﹍308

진공진언﹍308

집령진언﹍309

집저진언﹍312

착의진언¹﹍312

착의진언²﹍313

참회진언﹍314

청제보살진언﹍317

청제여래진언﹍317

청제현성진언﹍319

출생공양진언﹍321

치의진언﹍322

칠불여래멸죄진언﹍323

파지옥진언¹﹍326

파지옥진언²﹍328

팔십종호진언﹍332

항마진언﹍333

해예진언﹍337

해원결진언﹍339

헌등진언﹍340

헌식진언﹍343

헌전진언﹍348

헌좌진언¹﹍350

헌좌진언²﹍350

헌좌진언³﹍351

헌향진언﹍353

헌화진언﹍355

혜철수진언﹍356

호신진언﹍359

호신피갑진언﹍360

화신진언﹍361

화의진언¹﹍364

화의진언²﹍364

화의재진언﹍364

화취진언﹍364

 

용도별 진언 분류

종자 일람

참고문헌

찾아보기

[ 책 속 한 문장 ]

 

부처님의 말씀은 진실하고, 실다우며, 여어하여, 허황되지 않고,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 곧 진언의 참 의미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 수행으로 연결하는 것이 곧 진언의 독송입니다. _발간사

 

(옛날)고역에서는 번역했던 다라니를 구역과 신역에서 번역하지 않은 것은 시대가 흐를수록 다라니에 함축된 진의를 당대(當代)의 언어로 풀어내기가 곤란했기 때문일 것이다. _머리말

 

불전에서 진언 또는 다라니를 표기한 한자는 의미를 갖지 않고 발음만 유효하다. ‘음역(音譯)’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한자는 범문(梵文)으로 작성된 원어의 발음을 표시하는 기호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하나의 원어일지라도 이것의 발음은 역자에 따라 다른 한자로 다양하게 표기되어 있다. _머리말

 

한국불교에서는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나서 진언을 표기한 한자에 한글로 독음을 달기 시작했다. 이때 한글 독음은 실담자로 표기한 범어의 발음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자전에서 통용되는 한자의 독음과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실담자에 정통한 스님들이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반영하며, 이 덕분에 한글 표기의 진언들이 갈수록 널리 유통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한국불교 특유의 진언들도 등장하는데, 이것들은 불전의 근거도 없이 창작되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 출처나 연원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출처나 연원은 진언의 권위와 효능을 담보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따라서 진언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과 더불어 한국불교에서 상용(常用)되는 진언들의 출처나 연원을 밝히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_머리말

 

진언을 한글로 표기한 의례서들이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수륙재 또는 생전예수재 관련의 의례서가 한국불교의 진언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_머리말

 

 

추가 정보
발행일 2024. 12. 27.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리뷰한국 불교의 상용진언 - 단문편

Q1 주문결제 후 주문 취소시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신용카드 환불
고객님의 신용카드로 결제 후, 부분적인 주문취소 시에는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됩니다.

은행입금(무통장) 환불
고객님이 은행으로 입금하신 후, 환불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1:1 문의를 이용해서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한 후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환급은 근무일 기준 다음날 오후에 환급 됩니다.


Q2 반품완료 후 어떻게 환불 받을 수 있나요?

반품 완료 시점은 반품 요청하신 상품을 택배 기사를 통해 맞교환 하거나 직접 반송처리하셔서 물류센터로 도착되어 확인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고객님께서 반품한 상품을 확인한 즉시 반품예정이 확인되어 완료 처리가 됩니다.

이때 고객님께 반품완료 메일로 안내해 드리며, 이는 '마이페이지>주문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신용카드
전체 반품의 환불일 경우 반품 확정된 다음날로부터 일주일 이내 해당 카드사로 취소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분 반품의 환불일 경우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 됩니다.

2.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전체 반품, 반품 상품의 환불 모두 반품 완료 되어진 날 환불 처리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장 환불처리는 환불 요청 후 업무기준일
다음 날 오후 6시 이후로 해당 계좌로 입금됩니다.


Q3 적립금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반품완료시점에서 적립금으로 바로 환불 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