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기분 좋은 부처님 말씀 왕창 수록!
지루할 틈이 없이 몰아붙이는 다채로운 이벤트!
소문난 成佛 맛집이 준비한 쉽고 빠른 열반 키트!
♥중생을 찾아온 일생일대 업보 청산의 기회♥
★☆108번의 필사로 현대인의 번뇌 완벽 타파!☆★
해탈컴퍼니는 이번에도 역시나 평범을 거부한다. 번뇌에 빠진 ‘아기 중생’들을 구제할 108개의 부처님 말씀을 엄선한 후 해탈컴퍼니의 언어로 번역하여 책에 담았다. 경전을 모르고 불교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읽고 바로 이해하기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어떤 필사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부적 쓰기, 점 연결하기, 손으로 하는 108배 등 이색 필사 미션을 가득 수록해 지루할 틈을 원천 차단한다. 2026년 새해 마음 수련을 위한 필수 아이템, 이름하여 ‘108번뇌 타파하는 셀프 열반 프로젝트’의 전격 출시다.
2024년 혜성처럼 등장해 ‘깨닫다!’라는 선언적 문구를 새긴 티셔츠를 선보이며 불교계와 굿즈판을 뒤흔들었다. 종교와 장르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불교의 지혜와 포용의 메시지를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유쾌하고 문장에 담아 소개한다. 『깨닫다!』는 해탈컴퍼니가 자신들의 언어로 선보이는 첫 번째 책이다.
- 1장 貪(탐) - 깨닫다!
2장 瞋(진) - 중생아 사랑해
3장 癡(치) - 개큰지혜
4장 慢(만) - 응 수행정진하면 돼~
5장 疑(의) - 그냥 존재하는 님들아
6장 惡見(악견) - 그건 제 허상입니다만
책 속으로
언제 어디서라도 깨닫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살아 숨 쉬는 그 모든 순간이 극락이다.
_12쪽(모든 순간이 극락이다)
종일 봄을 찾아다녀도 보지를 못하고 짚신이 다 닳도록 온 산의 구름만 밟았네.
돌아와 웃으며 매화를 잡고 향을 맡으니 봄은 이미 가지 끝에 가득하더라._38쪽(봄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사랑이 좋다 하여 사랑에 집착할수록 미움이 자란다.
미움이 싫다 하여 미움을 떠나버리면 사랑도 떠나간다._64쪽(사랑=미움)
반딧불로 산을 태우려 해도 결국 태울 수 없듯이, 중생의 마음과 중생의 시선으로는저 큰 깨달음의 바다에 결코 도달하지 못한다.
_118쪽(작은 지혜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작은 선이라 하여 업신여기지 말라, 그것이 복을 낳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라. 물방울이 작아도 그치지 않고 모이면 언젠가 큰 그릇을 가득 채우듯, 모든 복 또한 그렇게 쌓이니한 줄기 미덕이 모여 마침내 가득해진다._154쪽(한 방울의 선이 세상을 채운다)
그대를 묶은 사람이 없는데 그대는 무엇에서 벗어나려 하는가?_216쪽(속박은 마음이 시킨다)
무엇에 기뻐하고 무엇에 웃을까, 목숨은 항상 타오르고 있거늘, 깊이 가려진 어두운 곳에서, 등불을 구하지 않는구나.
_222쪽(등불을 구하지 않으면 어둠에 갇힌다)
출판사 서평
“가장 큰 도파민. 그건 바로 깨달음이니라.”
_해탈컴퍼니
□■2026년 紅馬의 해, 이 책 한 권으로 번뇌 완전 타파!■□
■□성불 맛집 해탈컴퍼니가 제시하는 셀프 열반 프로젝트□■
불교박람회에서 ‘현장 대기 700팀’ 신화를 쓴 해탈컴퍼니의 인기는 올해도 어마어마했다. 해탈컴퍼니가 불교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거기에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미’만으로 답할 수 없다.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잃어버린 채 모두가 번뇌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지금, 불교의 지혜와 포용의 메시지를 유쾌한 언어로 표현하는 해탈컴퍼니야말로 지금 세대가 원하는 목소리이자 곧 시대정신이다.
종교의 틀을 넘어 상징적인 카피와 디자인으로 우리 내면을 꿰뚫으며 압도적인 주목을 받는 브랜드. 해탈컴퍼니가 자신의 언어로 쓴 첫 책을 펴낸다. 필사책의 외형을 띄고 있지만 본질은 완전히 다르다. 중생들을 집착과 번민에 빠뜨리는 108번뇌를 없애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나만의 깨달음’을 스스로 얻도록 만드는 마음 수련 키트. 그 이름도 유쾌한 ‘108번뇌 타파하는 셀프 열반 프로젝트’가 드디어 시작된다.
▷▶사랑과 정성으로 극진하게 준비한 신개념 필사책!◀◁
▶▷여전히 깨닫지 못한 중생들을 구할 단 하나의 솔루션◁◀
불교에서는 사람을 괴롭히는 번뇌의 뿌리를 6개로 구분하고 이를 근본 번뇌라 한다. 탐욕(貪)·분노(瞋)·무지(癡)·게으름(慢)·의심(疑)·고집(惡見)이 그것이다. 해탈컴퍼니는 이를 토대로 장을 나누고, 각 번뇌를 ‘직격’하는 108개 문장을 엄선했다. 경전을 모르고 불교가 낯선 이들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 번역’에 한땀 한땀 공을 들였다. 경전의 원문, 한자 독음, 출처 역시 빠짐없이 수록했다.
해탈컴퍼니는 이번에도 반전을 꾀한다. 문장을 똑같이 쓰는 필사만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필사는 껍데기요, 내용은 신세계일지니. 이 책에는 각종 부적 쓰기, 점 연결하기 등 이색 필사가 가득하다. 더욱이 부처님 자기소개서, 불상 비주얼 코드 분석, 수인 해독 ZIP, 일상 속 불교 용어 사전 등 새로운 상식을 제공하는 내용까지 알차게 더했다. 다른 어떤 책도 시도하지 않은 구성, 그것이 이 책만의 확실한 차별점이다.
☆★“처음 마음을 낸 그 순간, 깨달음은 이미 이루어졌다.”★☆
★☆108번의 필사로 번뇌를 타파하고 나만의 깨달음을 얻다☆★
해탈컴퍼니의 안내에 따라 손을 움직이다 보면 흐릿했던 감정들이 하나둘 또렷해진다. ‘나는 왜 맨날 이 생각만 하지?’ ‘지금 이 짜증은 어디서 온 거지?’ 막연하게 불편했던 마음들에 이름이 붙는다. 탐욕, 분노, 무지, 의심, 고집. 흐릿했던 감정의 윤곽이 드러나는 순간, 그제야 해결의 실마리가 눈에 들어온다. 책장을 넘기며 필사할수록 머릿속이 정리되고 가슴을 눌러오던 무게가 조금씩 풀리는 이유다.
일찍이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처음 마음을 낸 순간, 깨달음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부처님의 말씀을 108번 따라 쓴 우리는, 그 끝에 이르러 부처님 말씀 옆에 ‘나만의 깨달음’을 적는다. 업보 청산을 위한 이 책의 마지막 미션이다. 그 짧은 한 문장이 오늘의 생각과 내일의 선택을 달라지게 만든다. 이처럼 이 책은 거대한 진리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 안에 이미 있던 깨달음을 스스로 발견할 순간을 열어줄 뿐이다.
| 발행일 | 2025. 12.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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